발표 키노트에 다 적어놓고, 예약 다받아놓고 1차 출시 시점에 저걸 뺀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근데 이미 엠바고 풀렸을때 고스트가 그대로 뜨는걸 보고 그대로 믿고 산 사람이 얼마나 될 까 싶긴 합니다.

뭐죠 해놓고 효과가 별로니까 그냥 문구를 빼자 이런 걸까요?

아님 진짜 코팅이 빠진 채로 나오는 건가요?

어차피 다 잡은 고객인데 저렇게 해도 별 상관없다 판단했을지도.

1차 출시국 해주는 대신에 사기까지 얹어주는군요

이건 좀..

만약 AR코팅이 정말로 빠진 거라면 미국에서 고소 시게 들어갈 테고

빠진 건 아닌데 효과가 없어서 표기를 안한거면 그건 그거대로 좀....,,

1차출시국이 이게 문제군요.. 후기를 보고 살수가 없으니..

이거 순 사기꾼들이네 

렌즈에는 AR코팅 들어간게 맞긴 한데.. 커버글래스에는 들어가지 않아서 고스트 저감효과를 기대한 소비자들에게는 큰 설득력이 없었나 보네요 ㄷㄷ 

근데 키노트에선 일반라인업 초광각, 광각에 모두 AR코팅 들어갔다고 표기해놓고 (프로라인업은 퓨전카메라만 AR코팅 적용 표기됨..) 스펙시트에선 퓨전 온리 라고 적어놓은 것도 의아합니다. 

AR코팅은 들어간게 맞을거고.. 넣었지만 생각보다 효과가 미미해서 뺀것 같아 보이네요 ㅠㅠ 

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사기가 아닐까 싶네요..

이 ㅅㅋ들이?

사전예약끝나자마자 수정하는건 사기 아닌가요;;

이건 진짜 추한데 미국에서 고소 안먹나요? 참교육 당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