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테크 커뮤니티나 웹진 등 신기술 빨리 도입하면 칭찬하는 여론이 많은 곳과 별개로 스마트폰은 전세계 수십억명이 사용하는 일상필수품인 만큼 가뜩이나 최근 전기차 배터리로 배터리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와중에 아직 문제점이 100% 해결되지도 않는 실리콘 음극재 배터리로 용량 늘리기에는 반감이 큽니다, 기술력 얘기도 국내 업체들이 실리콘 음극재 배터리 못써서 안쓰는 것도 아니구요

여기엔 댓글이 안 달리네요,,

글로벌 제품엔 기술적용이 안된 배터리를 써서 용량이 다르거나 높은 W값을 입력 받는 배터리의 용량이 하위 W값을 입력 받는 배터리보다 용량이 적은것도 그런류의 기술이 들어갔냐 아니냐의 차이인거 보면 일방적인 의견묵살이 가능하지 않은 나라권에서 팔만큼의 안정화까지 궤도가 올라온건 아닌데 한두건 터지는건 뭉갤만한 수준의 안정화는 됬다고 보는게 맞을까 싶네요

공기업폰이 불이나고 터져서 불만제기한다 = 인체의신비전행

이라서 안정화 되지않은 신기술 도입에도 안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