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를 저렇게 만들었으니까 그걸 언급 할 거라고 생각할만 하죠

뭐 인트로를 저렇게 한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지만... AR 코팅을 다룰려면 프로와 일반 모두 코팅이 없으니까 다른거 사세요라고 해야할까요...

인트로 저렇게 한거보면 조만간 따로 영상하나 찍을 것 같기도합니다. 사실관계파악중 아닐까요?

+13:45초에 15프로랑 비교하면서 없어진거에대한 언급이 있네요

아니 언제부터 그런걸 신경쓰셨다고 ㅋㅋ..

그냥 저렇게 당당하게 적어놓기에는 고스트현상 같은 거 개선이 없으니

지운 거라고 보는 게 맞겠죠

전에 아사모 카페 회원이 문의 넣었을 때는 AR코팅 없다고 했다가

저 기사에서는 또 있다고 했다가 뭐가 맞는 걸까요

https://meeco.kr/mini/39266794?_filter=search&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C%95%84%EC%82%AC%EB%AA%A8

키노트에서도 강조한 내용인데

스펙시트에 적었다가 삭제한 거면 주요 논란 거리 아닌가요

과장 좀 보태서 삼성이 이랬으면 대국민 사기라면서 청원 올라갈 거 같은데..

갤럭시 s22때 주사율 10hz까지 내려간다고 언팩에서 강조했는데 나중에 슬쩍 48hz까지 내려간다고 바꿨습니다. 그때 대국민 사기라면서 청원 올라갔나요?

'과장 보태서'라고 했잖습니까 ㅋㅋㅋ

말마따나 그 당시에 그걸로 또 불탔었던 걸로 기억해요ㅎㅎ

그때도 잇섭이 따로 다룰정도로 논란되지는 않았는데요...

카페나 커뮤에서 다 난리가 났었는데 아니라고요?

이거야 말로 눈가리고 아웅 아닌지.. 

잇섭님 얘기에서 갑자기 카페랑 커뮤는 왜나오는거죠? 삼성 애플 둘다 난리난거 아니었나요? 삼성만 난리난것처럼 들리네요

저는 시기도 문제라고 봅니다.

22는 사전 예약 시작전에 수정되었는데(14일 사전 예약, 11일 수정)

이번에는 정식출시랑 거의 동시에 스펙시트에서 삭제한거라서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난번 아이패드 에어도 1차 출시이후에 10 gpu에서 9gpu로 수정했는데 똑같은 일이 반복되었기도 하구요.

정말 코팅이 들어가지 않는게 맞다면 원하는 고객에게 14일 환불정도는 해줬으면 좋겠네요

22도 그래서 엄청 까이지 않았나요?

키노트에서 강조했던 내용입니다. 기재 실수 정도의 사안은 아니죠.
사기라고 봐도 되고 미국 같은 곳에서는 단체소송을 하려면 할 수도 있는 사안이라고 봐도 될 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