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해도 차이 많이 나죠 200%면...

8G1은 문제가 많은 AP인지라

8G2만 써도 환골탈태 느낌입니다 ㅠ

느껴지죠..ㅋㅋㅋㅋ

s22 에서 s23만가도 체감 매우 큽니다

2000점이 기준점 같아요 

쓰기속도 차이도있지만 앱업뎃할때 엄창체감됩니다

여기선 점수에 따른 체감이라곤 하지만 실제로는 점수에 따른 체감은 하드한 지속 작업이 아니면 순수 AP에 의한 차이는 거의 느낄 수 없을겁니다.

8Gen1 과 8Gen2 같은 경우는 8Gen1 의 전성비가 워낙 좋지 않아 벤치마크상의 최대 성능을 사실상 낼 수 없어 낮은 클럭으로 지속해서 작동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경우구요,

실제로 갤럭시 S22 8Gen1 과 아이폰 13 프로의 긱벤치 점수 차이 대비 실제 앱 실행 등의 테스트에선 별 차이가 없거나 반대로 S22 가 더 빠른 경우도 있었죠,

다만 지금도 미디어 인코딩/디코딩 엔진이 따로 탑재되어 있고 설계와 공정 모두 전성비가 좋은 애플의 A칩이 영상 편집이나 인코딩 속도에선 훨씬 빠른 것도 사실입니다.

즉 긱벤치 점수를 단순히 성능의 지표로 쓰는 것이 아니라 프로세서의 전체적인 구성이나 설계, 그에 따른 탑재 기기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클럭 등을 살펴봐야 합니다.

확 차이나진 않아요 조금 느린수준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