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공정 미세화의 중요성을 화웨이를 보고 많이 느낍니다
- Rekoj
- 조회 수 1671
- 2024.09.30. 23:57
Pura 70 ultra AP = 3단 폴더블 Mate xt AP
그 넓디 넓은 대륙의 수많은 애국심 넘치는 엔지니어를 갈아넣어도 현실은
☆ 3단 폴더블 채신 폰 ☆
=
2년전 나온 폴드4
😭😭😭
댓글
16
1등 가마
best 2등 갤럭시S2
Oxc.suga
갤럭시S2 님께
best 3등 gamma
EricCartman
포인트봇
EricCartman 님께
best 흡혈귀왕
EricCartman 님께
Oxc.suga
흡혈귀왕 님께
MiCasaEsSuCasa
흡혈귀왕 님께
Yoneki
EricCartman 님께
윤이
EricCartman 님께
뽀물
EricCartman 님께
SultanateofRum
Why'zner
다물
demi
다물 님께
2024.10.01. 00:22
2024.10.01. 00:35
2024.10.01. 01:17
2024.10.01. 00:46
2024.10.01. 00:53
상대적인 성능이야 미세공정을 못 쓰니
당연히 밀리겠지만
요즘은 폰의 상향평준화와 발전속도의 둔화로
절대적인 성능은 사실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죠.
저도 폴드4 2년 넘게 사용중인데
성능상 불만은 전혀 없습니다.
디자인의 변화와 무게 감량때문에 바꾸고 싶을 뿐이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는 더욱더 하드웨어 스펙 중 AP성능이나 그래픽 성능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낮아질 거라고 예측해봅니다.
왜냐면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는 중이고
사람들의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10년전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늘어났다는 것이 그걸 증명해주고 있으니까요.
결론은 폼팩터가 좋으면 저런건 사소한 문제가 될 거라는 겁니다.
2024.10.01. 00:53
2024.10.01. 00:57
2024.10.01. 01:09
2024.10.01. 02:10
2024.10.01. 07:15
2024.10.01. 08:49
2024.10.01. 10:17
2024.10.01. 02:50
2024.10.01. 08:54
2024.10.01. 16:47
2024.10.01. 22:43
구형 공정 쓰는 기린하고 특정 상황에서 비비적 거리는 작년 텐서가 다른의미로 대단한거 아닌가 싶긴 한데 현행 기린보다 제재먹은 상태로 공급받은 8+ gen 1이나 888 4G쪽이 성능이 여전히 높다보니 P60>P50>퓨라70 순으로 성능이 역전된 상황이라 화웨이도 참 애매한 상태가 아닌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