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사전예약때 안사고 관망할 수 있으니 소비자 입장에선 좋습니다

삼성 특가가 3달이내에 한번씩 올때 사는게 더 시기상 이득일거같아요(초기이슈 확인같은거 모두 확인했을때)

항상느끼는거지만 이번이 가장 혜자스럽다 입니다

내년에는 더  짜질듯 합니다

s22 때는 그냥 할인 쿠폰 줬지 무료로 준건 없어요 ㅠㅠ

이제 사전예약보다 그냥 한번 밀어내는걸 기다리는게 나을거같아요 얼리어답터 아니면요

지금 그룹 자체를 숫자쟁이가 회사 쥐락펴락 한다던데, 그걸 방치하는 오너도 무능력의 끝판왕이고... 기대 접는 게 맞지요. 꽤나 응원하던 사람인데 올해 나오는 뉴스는 '이야~ 이래도 빨아줘?' 수준입니다 ㅎㅎ 대기업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이젠 소비자 입장에서 진짜 알빠노? 수준으로 대해야 하는 그룹인 것 같아요.

사전혜택을 대폭 줄때보다 안줄때가 판매량이 더 나오니까 안주는거죠. 

s23부터 시작된 더블스토리지 혜택도 다시보니 선녀같던...

혜택 없어지는건 상관없는데 가격을 같이 올리는건 불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