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0 FE (2400e?)로 일단 메우고 2년 안으로 3단 폴드 혹은 롤러블로 완전 대체한다는 마인드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S10 라인업도 왜 굳이 지금 나왔나 싶을 정도로 애매한 시기라서 S9 라인업을 그냥 내년까진 더 버텼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지만 아무튼

가격경쟁이 애매하니 그냥 fe나 쓰란건가봐요
대형탭에서 14인치 니치마켓 공략하고

s10fe가 2400이 맞으면 어느정도 2400사용을 유도한거 아닌가 싶네요

기본모델만 50 중초반까지 카드할인 낑겨서 많이 팔았다보니 생각보다 기본형이 팔려도 삼성 입장에선 맛이 없었겠죠

차기 탭 FE가 성능이 대폭 올라간다는 루머가 사실이라면 현행 탭 S 기본형의 자리를 FE로 바꿔서 똑같이 팔았을때 부담이 덜하게 하려는듯 하구요

어짜피 탭 S 기본형 수요는 S 중에서 카드할인을 세게 많이 풀어서 좋아했던거지 탭 S의 기본형이어서 찾는게 아니었으니까요

저 크기에 폴더블 탭이랑 일반 탭 내놓고 고르라 하면 저는 일반 탭 고르겠습니다... 제 입장에선 태블릿은 스마트폰보다 교체주기가 훨씬 깁니다. 내구도 기대치가 더 높아요.

탭9 일반형 사용중입니다. 11인치 다시내줄때까지 숨참예정입니다.

요즘은 12인치 이상이 기본이 되는 것 같더군요. 태블릿 추천도 화면이 클수록 좋다고들 하고.. 기본이 안나오는 것이면 10인치 대를 fe로 놓고 12인치부터 기본에 놓을려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