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구 한국/중국시장에서만 판매한다? 

진짜 해외에서는 못살까요..

100퍼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ㅋㅋ 삼성이 공식으로 "이건 프로토타입이야"하고 내놓은것도 아닌데요

시장에 냈으면 팔려고 내놓은 물건이지 "이건 사실 삼성이 실험적으로 내놓은 제품이고 사는사람이 이거랑 이거는 감안해야함 ㅇㅇ" 하는건 아닌듯요

세상에 누가 프로토타입을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내나요.

근데 프로토타입이라고 하면 좀 불안정하지만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기능들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롤러블 같은 거요.

지금 폴드SE는 그냥 우리가 다 아는 폴더블을 보수적으로(= 문제가 안 생기는 한에서) 최대한 다듬은, 지극히 삼성다운 모델인 것 같습니다...

인정 백만개 박아주고 싶은 글입니다

프로토타입은 명확한 의도라도 보이는데, 얘는 그냥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상품성 조합이 정말 오해를 일으킬 소지가 다분한 것들이라 소비자로선 이 녀석의 포지션을 감잡기도 어려울 것 같네요. 중소기업도 아니고, 대기업에서 이런 걸 뱉어낸다는 게 조금 놀라워요

ㅋㅋㅋ 걍 피의 쉴드로밖에 생각안되네요 프로토타입을 돈 받고 파는 회사가 있다? 것도 280을?? 최고가로??

롤러블이라도 냈으면 무슨 일이든 이해는 해줄 수 있는데 이게 참..

프로토타입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어차피 국내 언론들이 적당히 우쭈쭈 해주면 어쨌든 우리나라에서 편하게 구할 수 있는 폴더블 중에는 젤 좋긴 하니까요. 딱 요즘 블라인드에서 삼성 뒷말 나오는 스타일 아닌가요? 이 악물고 문제 아닌 척 말장난 하는거..

프로토타입이라니 부족한 제품을 참신하게 쉴드를 하네요 ㅋㅋ

욕먹는거같으면 프로토타입

1등못하면 2등은 접어야하냐

휴대폰 헤까닥하면 메모리가 주업..

차라리 그냥 알빠노라 말하지 프로토타입 어쩌구는 추합니다

se가 프로토타입 급인가요? 개인적으로 단지 비싸게 내놓은 얇아진 폴드 6 정도로 봅니다.

뭐... 삼성이 갤럭시 알파와 같은 프로토타입성 기기를 시중에 출시한 바가 없었던 일은 아닙니다만, 그건 회사 입장에서나 프로토타입이고 결국 시장에 출시한 이상은 "판매용 기기 1"이 되는 거니까요. 프로토타입이라는 표현을 꺼내는 것도 이해가 안 되는 알은 아닙니다만, 프로토타입이라는 이유로 제품이 가진 단점을 모조리 상쇄할 수 있는 것도 아닌 일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봐줘야 할 이유가 전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