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c 256부터는 구분 쉽지 않습니다

저도 제대로된 음원들이면  192이상 어렵습니다

aac는 128만 제대로 되도 큰 문제 없구요

짧은 지식으로는   고음질과 저음질의 차이는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고음역위주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그쪽에 민감하지 않거나 청력이감퇴될수록 용량만 차지하지 실질적인 의미가 적다고 들었습니다.

음원보다 다른 요소가 음질에 영향을 줄게 더 많고 그쪽을 신경쓰는게 좋다고 알고있습니다

유튜브 뮤직이랑 스포티파이랑 차이가 꽤 나던데 말입니다.

뭐가 좋냐라기보다 소리가 달라요

편하게 들으면 구분 못하고 각잡고 비교해서 들으면 구분합니다 

개인적으로 aac256만 되면 대부분 구분이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공감하는 부분은 좋은 기기를 쓸수록 음원 차이를 뚜렷이 느낄수 있다는 점입니다 번들 이어폰, 저가형 tws, 저성능 스피커에서는 다 비슷비슷할겁니다

192와 320은 차이가 느껴지긴 하는데 무선에서 256 이상에선 어렵죠.

mp3 128kbps vs 192kbps 는 충분히 구분 가능하지만,

192kbps 이상부터는 과연 구분이 되나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lac 같은건 형용할 수 없는 그런게 있긴 합니다... ㅎㅎ

미디와 mp3도 블라인드 테스트로 구별 못합니다 저는

직접 인코딩해서 열화된 음원이어야지 128까지 구별 가능했습니다. 192부터는 flac든 수퍼무슨무손실이든 아무 차이 없던데요..

구분 된다고 자신했던 사람들 블라인드 테스트로 전부 박살난 건 아니었나요?

전 구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