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기기 돌려도 동일 UI인 건 아쉽네요

삼성이 왠만한 폴더블 소프트웨어는 다 폴더블 최적화 잘 시켰는데, 캘린더는 뭔가 아쉽더라고요. 팝업창으로 뜰 뿐 결국 이외의 영역과 상호작용이 안 된다면 일반적 UI에서 크게 나아진 게 없지 않나 싶습니다.

같은 일정 설정 화면에서 구글 캘린더는 이런 식으로 분할 화면이 되어서 오른쪽을 탐색해 날짜/시간을 지정할 수 있더라고요. 이게 정말 편합니다.

이분 픽셀폴드 쓰십니다 ㅎ

픽셀 폴드 1세대입니다! 5:6 비율로 다른 폴더블들보다는 내부화면 가로세로 길이 차이가 확실한 편이라 저렇게 분할 UI가 편하더라고요.

내부 직이는데요 ? 비율도 이게 더 이쁜거같구요

저도 이 비율이 좋더라고요ㅎㅎ 펼칠 때 가로로 된다는 점도 좋습니다.

근데 이런 폴더블은 더 이상 나오질 않습니다ㅠ 사장되었어요

솔직히 혁신적인 기능이라 봅니다

이거 말씀하신거 같은데요 🤭

구글 또 너야...?

가로 세로 둘 다 안되나요? 면적은 V3가 훨 넓을텐데...

네 ㅋㅋㅋㅋ 안되네요 화면 면적 활용이 전혀 안돼요

허허...

활성화에 이상이 있는 건지, 구글이 픽셀에만 풀어주는 건지;;

네... 다른 곳에서도 폴드는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구글아 생태계 키울 생각이 아예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