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슬림형 폰이 가질 수 있는 장점
- Stellist
- 조회 수 852
- 2024.11.26. 15:03
모듈
휴대성이 필요한 날은 - 쌩폰
컬러감이 필요한 날은 - 컬러뒷판 (붙여도 일반폰 정도 두께임)
배터리가 필요한 날은 - 배터리 모듈
사진좀 찍는 날은 - 카메라 모듈
음악좀 듣는 날은 - 3.5mm dac 모듈
파티가 필요한 날은 - 외장스피커 모듈
빔프로젝터를 써야하는 날은 - 프로젝터 모듈
큼 화면이 필요한 날은 - 태블릿 모듈
댓글
11
best 1등 Alternative
칼카스
Alternative 님께
best 2등 엔당이희망입니다
Niflheimr
엔당이희망입니다 님께
글쓴이
Stellist
Niflheimr 님께
헬프미
Stellist 님께
3등 흡혈귀왕
ㅇㅁㅇ
오레오가좋아
글쓴이
Stellist
오레오가좋아 님께
Why'zner
2024.11.26. 15:13
2024.11.27. 13:50
2024.11.26. 15:17
2024.11.26. 15:29
2024.11.26. 15:59
2024.11.26. 16:50
2024.11.26. 15:25
2024.11.26. 15:48
2024.11.26. 15:50
2024.11.26. 16:01
2024.11.26. 16:33
현실:
컬러뒷판(정품은 다 깨졌는데 생산 중단돼서 알리 수상한 샐러한테서 구매한 색감 묘하게 구린 뒷판)
배터리 모듈(배터리 효율 1년만에 급감, 어느새 생산 중단되어서 새제품 못 구함)
카메라 모듈(딱히 그립감 더 좋지도 않고 무거워지고 빨리 빼고 싶어짐. 어차피 프로세싱은 AP담당이라 품질 크게 나아지지 않음.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했더니 플래시 작동 안 함)
3.5mm dac 모듈(집 밖으로 끼고 나가긴 귀찮고 집 안에는 더 좋은 음감기기가 있어 굳이 안씀)
외장스피커 모듈("오... 미붕이 폰 신기하다..." 5초 뒤 아이폰으로 셀카찍음)
프로젝터 모듈(배터리 1시간 컷, 해상도 구림, 쓰다보면 발열 경고문 나오면서 10분간 식혀야함)
태블릿 모듈(쓰다 보니 헐거워져서 폰 자유낙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