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s의 가치는 떨어졌고, 과거 우리가 알던 s는 s ultra애만 해당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떨어진 가치를 울트라 라는 브랜드로 다시 올린거잖아요? 그런데 울트라를 남발한다? S 가치 떨어진것 보다 더 가치가 떨어질겁니다.

게다가 울트라를 삼성만 사용하는 것도 아니기에 다른 브랜드들과의 비교, 가치 평가는 더욱 가혹해질 거고요

태블릿 폴더블 포함 많아봐야 3-5개 모델로 좁혀지는데 어떻게 그게 남발인가요?

엑시, 디멘시티 달고 플래그쉽이라고 하고

s fe, se 같은 파생모델 나온게 남발이죠.

s네이밍이 플래그쉽으로써의 가치가 떨어진게 결국 파생모델 + 엑시...+램크류지 때문이죠 

순수하게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가치 따위는 알빠 없고 S시리즈가 다양해지길 원합니다 ㅎㅎ 근데 삼성은 원하지 않을 것 같네요.

어차피 s25에서 ultra 모델뿐만 아니라 기본, 플러스 모델도 스냅탑제로 인해 가격 비싸지죠?

그렇다고 이원화 해서 울트라모델 제외 엑시나 디멘시티쓰면 또 난리가 나고. 이미 기본과 플러스는 모델은 플래그쉽이라 보기 어렵죠. 

그럴바에 아예 ultra모델은 타협없이 가고 메인스트림 모델인 s에 적절한 원가 절감을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원가절감 논란도 결국엔 s 기본 플러스 모델의 가격 때문에 나오는 문제이니까요.

지금 이미 올라간 가격에서 스펙 더 올려서 가격을 인상하시라는 말씀이죠? 그럼... S20때 어찌되었죠?

ultra 모델이 아닌 s와 s fe가 있잖아요

울트라는 플래그쉽 답게, 나머지 s모델은 가격타협한 모델로 나오는데 그게 s20이랑 뭔 상관인지요?

그 가격에서 더 올리고 스펙 쌓으면 갤20 상황이랑 다를게 없다는거죠. 갤20이 노멀이 125만원부터 시작하고 처참하게 실패했었는데요. 지금 현재 갤25도 전작에 비해서 못해도 10만원 인상인 수준입니다. 제조사는 많이 팔아야지 이윤이 남는데 스펙 올린다고 가격 생각 전혀 안하면 안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