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DLSS나 패스 트레이싱이 너무 독보적이라

가죽 잠바 입장에서는 저가 라인 아웅다웅하든 말든

코웃음치며 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ai반도체등 데이터/설계반도체 매출이 80%넘었고, 그래픽카드는 10%언저리라 이제 아쉽지않을겁니다. 그러진 않겠지만.

라데온도 일단 가성비에서 4060 Ti를 따는 제품 나온다네요.

이번에 오픈CL 점수도 나왔었는데

4060 Ti 못땄었거든요?

뭐, 연산 성능 자체는 떨어지더라도 게이밍만 잡으면 사실

중저가는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결국 "벤치 대비 실 성능이 떨어지는 이유"는 드라이버 탓인 듯합니다.

뭐 드라이버는.. 3사 모두 난리인게 현실이라서 ㅠㅠ

50보, 100보, 200보 차이라서 ㅠ

솔직히 아크 써보지 않아서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드라이버가 AMD나 엔비디아에 비할 바는 아닌 것 같습니다...

(대체로 부정적)

가격 오르고 Ti도 못잡으면 그거대로 암울합니다.

50 시리즈 가격이 더 오를 거라고 해서

뭐, 이기지 못하더라도 비슷하게만 가도 용서하겠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면 인텔이 아파요.

벤치 점수 한정 일걸요?

"250달러 vs 399달러"

만족도는 2배 이상 차이납니다

그러나 가격적 이점도 절대 무시 못합니다.

엔비디아 써봤지만 암드랑 만족도 차이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40 전성비는 분명 좋지만요.

물론, 단순히 인텔이 저렴한 것 뿐만 아니라 다른 만족도도 올라와야 소비자 선택을 받을 거라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현재 a770 유저인데 갈 길이 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