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AI 현재 기능으론 좀 힘들지 않을까요.

서클 투 서치는 구글 서비스이니 삼성에서 페이월을 두기 어렵고,

많이 쓰이는 기능이 사진 편집 기능이나 번역 기능이죠.

이것들이 없으면 아쉽긴 해도, 돈을 내고 쓸만한지는 대다수의 대중이 아니라고 생각할 겁니다.

특히 번역의 경우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기존 서드 파티 앱의 알고리즘 방식에 비해 갤럭시AI가 큰 우위를 보여 주지는 않고요.

갤럭시 좋아하는 입장이지만 없어요 

챗지피티나 퍼플렉시티 정도면 모를까 

갤럭시ai라고 해봐야 다른 어플 찾아보면 어느정도 대체할 수 있는 기능들인거 같아요

서클 투 서치랑 번역 및 요약 기능은 매우 유용한데 그 외는 애매하긴 합니다. 삼성의 유료화 정책은 납득하기 어려운게 정말 구렸던 삼브번역기능이 ai로 넘어오면서 타브라우저에 비등해진거여서 이걸 유료화 하겠다는건 좀 의문인 부분입니다.

애플은 온디바이스로 가면 사실 서버비용을 받는게 이상한거긴 해서... 출고가에 녹여야지 구독제는 ?? 싶네요

지금 Ai로는 ㅈㅈ

지금 이 상태에서 유료화되면 양심 없는거라고 봅니다

영업?이나 사업하면 사용할 의향이 있는 기능은 있는데 지금은 딱히 크게 없네요. 애초에 자사 ai모델 아닌것에 대해 유료 전환 가능성이었던거 같은데 이번 sdc보니까 자사 모델로 충분히 다교체 가능할꺼 같네요

이런거보면 ai유지될까 싶네요

돈을 못버는데 쓰기만하니 인디바이스용 편리 기능빼고

서버 거치는 기능들은 사라지지않을까싶네요 

글쎄요 전혀..

갤럭시만 뚱그러니 남아서 모양이 이상해졌지

애플도 유료화 계획 없다고 하기 전에는 솔직히 그 정돈가 싶었음

결국 온디바이스가 미래.. 구독상품은 정말 뛰어나거나 대체불가여야 하는데 흠.. 과연? 

온디바이스에 비해 성능이 압도적이라면

지금 어도비 포토그래피 플랜 구독중인 금액(월 13200원) 까지는 구독할거 같아요. 

지금의 기능으로는 글쎄요...

아직 서비스가 완성된 느낌이 아닌데 비용을 지불하기는 좀 거부감이 드네요.

지금의 흐름이라면 독자적인 역량도 없이 구글 택갈이AI인데 과연 돈을 넣을 가치가 있을까 싶습니다..물론 제미니가 ChatGPT나 다른 유로툴 대비 명확한 우위가 있냐는 건 또다른 문제이고요.

아이폰건 아직 택도 없던데요

그저 램 증설로 역할을 다한 느낌..

저는 없어요. 적어도 지금 기능 수준으로는 ai붙이기 민망하지 않을까요? 더 막강해져더 고민할 것 같네요. 그 가격주고 사서 유료까지 필요하다?? 글쎄요.

그걸로 돈버는거 아니면 안하죠

돈 내고 쓰는거면 chatgpt 쓰죠. 그런데 폰에서 ai 쓸일이 아직은 없네요.

픽셀 - 의향있음

아이폰 - 현재로선 전혀없음

입니다.

애플이건 삼성이건 지금 상태로는 유료로 안쓸거같아요 

1. 지금 수준이면

굳이...?

그리고 정수기처럼 렌탈이면 모를까 완제품 기능제한을 해제하기 위해 추가요금을 매달 내야 한다고 하면 아마 욕만 바가지로 먹고 원복할것 같습니다.

2. 삶이 달라질 수준으로 천지개벽이 되면

고려해 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