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입장에서 경쟁자가 많아져서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AS망에 구글 페이까지 같이 들여와준다면...해볼만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샤오미도 중국 내수에는 자체 보험 있는걸로 아는데 그걸 국내에 들여와 프로모션으로 주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고요.

포코 X6 Pro가 꽤 성공했었어서 그런가 바로 들어오네요ㄷㄷ

이번에는 가격 책정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합니다. X6 Pro의 손해보는 것에 가까운 가격정책을 유지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

샤오미 상당히 진심이군요

외산폰 브랜드 중에서 아주 그나마 현실적으로 유의미한 점유율 확보가가능한 제조사는

샤오미라고 봅니다. (화웨이 아웃, 구글 픽셀 아웃) 

as는 전국 택배 하루니까 괴담만 안나오게 해준다면 괜춘할거 같습니다.

근데 휴대폰은 몇일씩 보내야 하는게 좀 그렇네요

샤오미가 한국에서 인식이 그리 나쁘지 않은게, 이런 도전을 하게 한 이유이기도 할듯요 ㅇㅇ

제대로라면 미 프로로 모토로라 기강 좀 잡아주면 좋겠어요

교카야 HCE 기반 대체재가 많아서 문제없을거고, 통녹만 말끔하게 된다면?!

그래도 샤오미정도면 국내에서 인지도있고 나름 이미지도 괜찮은 제조사이니 힘내봤음 좋겠네요 

샤오미정도야 as문제만 보완된다면 환영이죠 안드에서 플래그쉽 선택지가 하나 늘어나는거니

단통법도 후반기에 없어질 예정이니

X7 pro 40만 언더에 통신사 통해 보조금 공격적으로 뿌리면 유의미한 판매량이 나올수도..?

근데 그 전에 자동통화녹음 되는 롬으로 탑재해야 더 이점이 있을거 같아요

통녹만 어떻게 해주면 좋을텐데..

외노자폰이 될지도

국내에 AS 센터를 만들지 않는 한에는...

??: 이럴거면 때려쳐라 

물론 전 베타테스트 되기전에 일단 두고보렵니다 

편견이라는 걸 알면서도 꺼려지는 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