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추입니다 :)

갈수록 눈이 침침해져서 잘 안보이더라구요... 

이젠 다른 변화구가 필요합니다.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크고 아름다우니까요.

폴드로 지도앱 보면 웅장합니다

으음 익숙한 패턴 ㅋㅋㅋ 기추!

갤럭시 S24플러스랑 울트라 쓰다 아이폰15프로 쓰는중인데 작아져서 만족감이 안들어요..그래서 s25+ 사려합니다 ㅎㅎ

사실 폰이든 뭐든 손에만 안들고다니면 큰게 좋긴하죠

손에들고다니니 작은것도 찾고 하는거라 

뭐든 큰게 좋죠

가격과 무게만 뺀다면. ㅠ

아이폰 미니 쓰다가 참지못하고 플러스 왔는데 이틀에 한번 충전합니다. 행복합니다 한손으로 조작못하는건 조금 힘듭니다 

손에 들고 사용하기엔 아이폰 프로, S 노말 정도가 딱 좋은데 화면이 큰데서 오는 만족감이 커서 대화면 기기를 찾게 되네요 

그래서 접었을땐 한손으로 쓰기 좋고 펼치면 초 대화면인 폴드에서 광명을 찾았습니다

침대에선 또 큰게 좋져 ㅋㅋ

저도 컴팩트한 스마트폰을 매우 좋아합니다.

 지금 s23쓰고 있는데 이번에는 그냥 s25 울트라로 넘어왔습니다.

솔직히 6.1인치가 요즘 폰 치고는 작은거지 절대적 크기로는 애매하더군요. 한 5.8인치 정도만 되었어도 완전 한손조작이 편리할텐데...

s23도 두손으로 쓰는 경우가 더 많아서 그냥 울트라로 왔네요.  아예 7.5인치까지 커져서 미니태블릿이 필요 없어지는 상황이 오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5.8인치의 소중한 컴팩트

7.5인치의 완벽한 패블릿

17인치의 미디어용 태블릿

이렇게 하고싶네요

노안이...

계속 작은폰쓰다 큰거쓰고싶어

작은폰ㅡ큰폰ㅡ작은폰ㅡ큰폰 반복해왔는데요

이번에 S23U에서 S25기변하려고보니 이게 작은폰인가?싶어서

그냥 S25U로 다시 구매했네요

중간에 폴드를 써보면서 크기감각이 좀 무뎌진거같아요

한때 아이폰 미니 유저였습니다.

언젠가 사이보그 눈알을 장착하면 플러스를 버리고 다시 미니를 쓰고싶습니다.

전 요즘 같은 시대에 굳이 작은폰 쓰는 사람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아는 분 중에 손목이 안좋아서 여태까지 S10e 쓰시는 분은 봤는데

아이폰미니 쓰시는 분 보면 글자도 제대로 안보여서 노안 온 할머니마냥 폰 쳐다보고 있어요 ㅋㅋ

16:9, 16:10에 6~7인치대 폰들 좀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으음.... 늘 먹던 그 맛

이게 뗄레야 뗄수없는거긴 한데 큰거랑 무거운건 그래도 좀 다른것같습니다.

전 큰화면을 원하면서도 큰폰은  싫어서 폴드를 씁니다 ;; 

왕크왕귀

근데 크기는 몰라도 무게는 이정도면 들만한데? 싶더라구요.

나도 울트라 가스라이팅에 당했구나 싶었습니다

키가 큰편이다 보니 손이 보통 이상은 되는데... 큰폰이어야 오타가 안나서 편해요 ㅎㅎㅎㅎ

작은폰성애자였는데

나이드니까 잘 안보이고 눈아프더라구요 ㅠㅠ

젊었을땐 아이폰4도 잘만 썼는데

세월이 ㅠ

딴건 아니고 엄지손가락이 두꺼우니 자동적으로 작은 폰은 꺼리게 되더라구요. 안그래도 오타가 심한데 작은폰은 거의오타가 1.5배는 늘어나는 기적이....

나이 좀 먹으면 울트라도 작아서 결국 폴드를 찾게 됩니다......

저는 노안때문입니다.ㅎㅎ

저는 게임 많이해서 거거익선이긴 합니다...ㅎ

플러스~플립(의외로 세로는 플러스 길이더라고요) 사이즈가 갠적으로 딱인거 같습니다

작은걸론 성에 안차요🥵

왜 큰폰을 콘돔으로 봤을까요

쿼티를 쓰려는데 두꺼운 손가락과 노안은 답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