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 문과적 시점에서 보는 루나,엘리트, ..암도우?
- 윤이
- 조회 수 512
- 2025.02.05. 22:17
위 엘리트 아래 루나5 228v
두개 딱 보는 순간 아마 다들 비슷한 생각이 들겁니다.
전성비 안따지고 폰의 성능이 같은시대 노트북을 부숴버렸습니다.
전성비 따지면 한번정도 더 넘게 부숴질거 같고요
문과적으로 단순하게 생각하면 앞으로 지금 당장 윈도우만 박아도 성능이 우윈데 다음 세대 피시용 퀄컴칩은 대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arm윈도우 누가쓰냐 하는데 솔직히 상품성(노트북이니까 특출난 전성비?, 성능) 좋으면 해결 되는 문제 같습니다. 애플이 그렇듯이요(말은 정말 쉽습니다).
암 윈도우 자체는 개선 꽤 되고 있는거 같은데 이속도로만 계속 안꼬꾸라지고 발전해도 작업용 프로그램은 다 네이티브 지원 될거같아서 다다음 세대 정도에는 구매의향 매우 있습니다. 당장은 ㅎㅎ..;
근데 또 다이크기는 이미 저 엘리트가 루나레이크보다 크다는데..(단순면적?) 인텔이 더 못하지 않는 이상 특출나게 차이 안나겠다 싶고 그러면 결국 굳이굳이 암도우냐의 문제가 또 오겠지만요.
(이름 햇갈려서 잘못 찾아봤습니다 죄송합니다. 루나 컴퓨트만 140, x엘리트가 169, 8엘리트가 124)
결론은 엘리트고 루나고 저 위~~~에 있는, 애플칩은 대체 어케 만든건가 싶습니다. 과장 좀 하면 21세기 생산성 끝판왕 나라의 결과물 아닌가 싶습니다. 성능은 애플보단 좀 모잘라도 되니까 전성비만 챙겨주면 좋겠습니다. 안그럼 윈도우 노트북 서러워서 어케씁니까.




요즘 모바일 칩셋들 보면 오히려 모바일 os의 한계를 절절히 느낍니다,, 이 성능을 제대로 쓰기가 어려우니..
이건 개선이 어려워 보이니 pc칩이 더 잘 나오길 바라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