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통적으로 적용해야 할 부분이 생겼다거나

고쳐야 할 부분이 생겼다거나 그런것이지 않을려나요?

전기종 공통배포는 아무래도 힘들 것 같고 이번에는 S24시리즈만 베타하다보니까 S24시리즈에서 발견된 수정할 부분들을 한번에 빌드업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2024년 플래그십, 2023년 플래그십, 2022년 플래그십 이런식으로 연도별로 나눠서 배포한다고 하면 이건 가능성은 있어보이네요.

예전 폴더블 태블릿처럼 한번에? 그러면 임팩트는 있던데

Update 하루이틀 밀리는 건 SW 인원 및 역량 부족입니다.

정말 부득이하게 밀리는 거라면, 뭐 때문에 밀리는지 사용자들에게 공지라도 제대로 해야죠?

이건 뭐 잠수함 패치하겠다는 거하고 똑같습니다.

삼성에 그런일은 없습니다

하루 이틀 간격인가? 한 주 간격으로 푼 적은 있는 걸로 기억되네요

삼성에 그런 역사가 있던가여.. 그냥 더이상 본인들도 감당 못해서 늦춰지는것일뿐...

통녹 실시간 텍스트 전환이 아래 기기로도 전개가 좀 되었으면 하네요

다만 24 베타 기준으로 봤을때 체감 성능 차이가 큰건 UI가 무겁긴 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