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바 폰 사용시에 상단바 영역에서도 보입니다. 알림 아이콘 뜨는 곳에요. 궁국적으론 갤럭시판 다이나믹 아일랜드라 보면 됩니다. 네이버 지도서 지원해서 굳이 지도 안들어가고도 내릴때까지 얼마나 남았나 확인 가능해서 좋더라고요. 아직 지원 앱이 매우 적긴 한데 이건 궁국적으론 앱 개발자가 개발을 해줘야 할듯 합니다.

나우브리프는 상황에 맞춰서 열리는게 아니에요??? 이건 안써서 모르겠네요. (s24+ 7.0 베타라 아직 없음)

엣지패널에 있고 위젯으로 등록해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어요.

예?

나우바는 아예 제대로 안 보신거 같은데 상단바에 계속 떠있게 돼 상호작용 가능한 기능이고,

나우 브리프는 지정한 시간대에 요약해서 보여주는 기능일텐데요?

공감이 전혀 안 가네요

제대로 사용안하고 글 쓰신 것 같은데 제대로 한번 사용해보시죠.

글쓴이께서 생각하는 UX랑 삼성이 생각하는 UX가 다르고 계속 엇나가보인다면 UX가 맞는 다른 폰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마다 지향성이 다르고 그에 따라 맞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을 수 있는거죠. 

저는 살짝 공감이 가네요. 나우바도 아직 지원하는 앱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삼성뮤직에서도 상단바에 알약 안뜨는거 보면 말씀하신 바가 무엇인지 알 것 같습니다. 

나우바는 바로바로 뜨는데 그냥 알람창같고 나우 브리프는 방금 위젯 추가했네요 저도 삼성 스토어 홍대에서 체험했던거 치고 이건 도대체 어디있는건지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폰 세팅할때 추가기능들 다 비활성화 하고 개인정보도 안보내고 그런편인데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아예 다 안떠서 찾는데 좀 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