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게임같은경우60프레임 유지를위해

100만큼의 성능이필요한데 클럭은 150으로 돌아가고 그런식이죠

이게 차력쇼가심하면 심할수록 비효율적이됩니다

이미24울에서 테스트해봤습니다를들어 게임같은경우60프레임 유지를위해

정규클럭900mhz여도 충분할걸 fg칩으로 오버된 1ghz로 작동해서 비효율적이됩니다

미세한 스터터링인아 최소프레임에서 약간의이득? 있을수도있겠지만

근본적으로 현세대 ap들은 고성능을 내면 스로틀링이심해서 그 약간의이점을

누릴수있는 시간은 거의없을뿐더러 cpu와 전력,발열을 공유하는특성상

이득이라는  보장도없고 스로틀링만 빨리올뿐입니다

이걸알기떄문에 삼성이던 기타제조사든 고사양게임,메이저게임은

게임에맞게 cpu gpu스케줄러를 최적화합니다

하지만 모든 게임을 그렇게 최적화할수있는건 아닙니다

24던 25던 초기 게이밍 성능,발열이슈등이 최적화가 잘안되서그런거죠

님을 까려고 하는 점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제가 유튭 영상, 제주변 지인 폰 성능, 님 게시물 성능을 종합적으로 비교해봤는데

님 폰이 뿔딱인 것 같긴합니다 슬프지만

그러니까요

벤치마크나 게임같은 cpu gpu 로딩이 많은 작업시 클럭이 높게 돌아가고

일상에는 클럭을 스윗스팟으로 잡아준다는데 무슨 문제라도 있습니까?

스윗스팟만 따져도 이미 충분한 성능인데욤

애플도 똑같은 기조이구요

배터리 아낀다고 120hz 유지 시간 줄이고 대부분 90hz로 돌아가는 상황이잔아요

알아서잡아주는게 아니라 스케줄러 cpu작동시간보면 특정클럭구간 넘어가면

보통 바로최대클럭 넘어갑니다 이게 작업시마다 다르겠지만 아예안쓰는건아니고

영상만 주구장창트는거아닌이상 5~10%정도는 사용합니다

그리고 아예안쓰는거면 더더욱 벤치마크용이니 쓸모없습니다

소비자기만에가깝죠 실제론 작동안하는데 벤치마크시에나 작동하는수준이면요

님 생각만큼 cpu든 gpu 스케줄러가 지능적이지않습니다 부하량에맞게 딱딱조정하면

사용자가 버벅임을 느끼게될가능성이 매우높습니다 커스텀커널이라도뜯어서

스케줄러 손봐보면 아는겁니다 그렇기떄문에 대부분 부하 좀만걸려도 빠르게 클럭올립니다

스윗스팟 딱딱맞춰서 한다는건 부하량이낮을떄이야기입니디

그리고 이조차도 클럭을 민감하게 올리는편이구요

소비자가 왜 그런걸 감안해줘야 하나요;;

소비자가 그걸 감안하라고 한적 없는데요. 

저는 애플이든 삼성이든 초기 출시물량에 불량이 많고 뿔딱이던게 한 두해 일이 아니라서 이야기 한겁니다. 

감안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ㅎㅎ

전 그냥 더블스토리지 받고 빨리 쓰고 싶어서 모험할테니까요 ㅎㅎㅎ

늦게 산다고 뿔딱이 안 걸린다는 보장이 있나요? 말 그대로 랜덤인데요

네 랜덤이지만 극초반일수록 물량 때문에 QC를 빡세게 못돌리게 되면서 그 확률은 더더욱 올라갑니다. 

뒤로 갈수록 다시 QC기준이 원래대로 돌아오니 뿔딱이 날 확률을 훨씬 줄어들죠. 

그리고 전 늦게 산다고 뿔딱이 안걸린다는 말 한적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