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글에서도 제가 댓글을 남겼었는데

아이폰 s시리즈들은 램용량을 올려서 나왔었습니다

아이폰은 램용량이 전부일 정도죠

추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부분 때문에 명작이 맞습니다

그리고 사용성도 확 개선되는게 느껴질 정도죠

그런데 이번 25시리즈는 노말은 램이 올라갔지만

플러스와 울트라(16기가 한정판 제외)는 재탕이죠

엑시노스 지옥은 노말과 플러스에 한해서이고

GPS는 확실하게 설계가 개선 변경된 것 같습니다

One UI 7으로 개선된거라면 기존 23, 24도 업그레이드하면 동일한 수준일거라는게 제 생각이긴 합니다

그런 면에서 25시리즈만 특별히 대단한 기기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근데 그 업그레이드가 아직 안이루어진게 포인트죠. 초기 소비자들한테 호평 나오는게 실제로 돌아가는 정식 기기가 S25밖에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론 SNS상 고평가의 이유가 스냅드래곤 및 램 상향으로 노멀+플러스 성능 대폭개선/실사용시 노멀+플러스 배터리 개선/ 울트라 무게 감소(개인적인 체감으론 이게 큽니다) /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해왔던 하자들 대부분 고쳐서 나와/ 베타를 경험해볼일 없는 일반 소비자 한정으론 S25 소프트웨어가 새로운 ONE UI로 인해서 사용자 경험이 대폭 좋아짐 / 근데 가격 동결

대충 이런 흐름으로 고평가가 되었다고 보입니다. 디스플레이 소자나 카메라 재탕 같은 부분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크게 신경 안쓰는 부분이라고 봐서.. 

같은 생각입니다...

동감합니다 딱 이 정도 생각이에요

맞습니다

22에서 23으로 갈때도 AP 하나로 평이 좋았죠

어우...S22U에서 가는거면 뭘가도 좋을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S22U 유저입니다! 아이폰 17프로나오는거 보고 폰 바꾸는거 고민하려고 생각중입니다 ㅠ

개인적으로 22U에서 1년만에 23U로 바꾼 입장에서 23U, 24U, 25U 어떤걸로 가셔도 좋은 기기들입니다

그만큼이나... 구린 폰을쓰고있단 얘기죠 캬캬캬 저는 심지어 엑시판입니다 ㅠ

인내력이 엄청나시군요 ㄷㄷ

이번 25시리즈 통신사판으로 한 번 알아보시지요

잘 만든 기기는 맞는거 같습니다

사실 이게 나이들어가면서? 하는게 카톡, 웹서핑, 유튜브 감상뿐이고 굳이 게임도 안하고 사진찍는거 말곤 하는게 없어서 사진찍을때랑 동영상 찍을때 버벅거리는거랑 배터리가 너무 구려서 반나절도 못가는것만 참으면 그럭저럭 쓸만은 합니다

저도 사실 카메라를 별로 안쓰고 무선충전기도 곳곳에 배치해놓고 쓰다보니 부족함을 못느껴서 기변을 못하고 있긴 합니다 ㅎㅎ

근데 그정도 차이라기엔

S3 -> S4는 하드웨어 적인 변화가 거의 혁신적...

그렇군요...

전적으로 AP가 좋아서 체감적으로 해결된 부분이 크다고 봅니다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

고평가를 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지나치게 그런거 같다라는게 제 생각이구요

이건 AP의 영향으로 그런거 같다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AP 맞아요 ㅋㅋ

근데 제 생각이 그런 말씀 하시는 분들과 다른게

스마트폰은 PC처럼 AP 맘대로 달 수가 없거든요.

그럼 그냥 완제품의 효용을 평가하면 되는 거죠.

저는 갤럭시 가격 대비 성능만이 항상 아쉬웠고

그게 지금까지 갤럭시와 차별화가 된다고 보는 거구요.

저도 동의합니다

뭐 안좋다라는 뜻이 아니라 그냥 이건 퀄컴이 다 했다라는 느낌이고 전반적으로 좋은 기기는 맞는데 완벽하고 단점이 없는 기기로 인식되는거 같아 그냥 글 한 번 끄적여봤습니다

그렇다기엔 아이폰은 업그레이드 되는 부분이 보이는게 있었는데 제가 생각이 다른가 봅니다

그런가요...

제가 기준점이 다른거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그러나 제가 격변할 정도를 바라는 것은 아니고

아쉬운 부분이 좀 있는데 이걸 명작이라고 할 수 있나 정도의 생각이었습니다

신기능을 바란다기보단 하드웨어 스펙을 진짜 조금만 더 신경써주면 좋겠습니다

신기능을 바란 것은 아니었고 좋은 평가 받을만하다고는 생각합니다

단지 제가 느끼기에 지나치다고 생각이 좀 들어서 그렇습니다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할만한 폰은 최근에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고평가 얘기한지 이제 일주일도 안됐는데 그게 지나칠게 있을까요? 글쎄요. 전 두루두루 갖춰져서 좋은 평가 받을만한 폰이 최근 별로 없다고 느껴지는데요. 보는 관점의 차이일수도 있겠지만요. 

한 3개월 내내 단점 없다고하면서 고평가만 하면 그게 지나칠 수 있겠지만 그런것도 아닌데 너무 민감하신거 아닐까요?

기간이 중요한건 아니고 그냥 단점이 없다 완벽하다라는 극단적인 평에 대해 그정도인가 하는 글을 써본 것인데...

제가 예민한거 같습니다

지문인식센서가 디스플레이 밑으로 들어간게 혁신적이었다는 생각입니다

카메라도 3개가 들어갔죠

이것만으로 굉장히 사고 싶은 포인트였죠

물론 AP는 발열도 쎄고 스피커는 안좋아진 부분이 있지만요

이번 25시리즈는 뭔가 특징적으로 꼽히는 하드웨어적인 매력요소가 잘 느껴지지 않는다는 정도입니다

매년 기변하는 저도 체감할 정도였어서....

기덕만의 쓸데없는 깐깐함에 치우치면 만족의 범위에 들지 않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독선적이고 지나친 것 같아요. 

기덕의 기준에서 보면 그러실수도 있겠군요

만족하지 않는다는게 아닙니다

다만, 단점이 없는 완벽한 명작이다라는 평이 조금은 지나치지 않나 라는 글이었습니다

솔직히 23U부터는 체감 자체가 되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매년 갤아갤아 기변해대는데 3세대 이상 차이나는거 아니면 그게 그거 같아요

신기능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쓰던 기능 그대로 똑같아서 더 그렇게 느껴지네요

중국폰들이 매번 AP, 카메라, 배터리 등 신형 하드웨어가 먼저 탑재되다보니 저도 이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중국폰이 점유율을 올리기는 굉장히 어렵다고 보긴합니다만 국내진출해서 경쟁 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