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나오는 말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제가 평택 방문하면 LG폰 판매할때도 아이폰, 갤럭시 자유였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104080829i

21세기에 그런 조항이 명문화된 건 당연히 아니겠죠.

하지만 상부에서 자사폰 사용 강제에 대해 아무런 터치도 없었다면 저런 기사나 내부 반응이 무에서 솟아나오진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물론 그룹 차원이 아니라 일부 상관들의 뒤틀린 애사심 때문이죠. 하지만 그 직원들도 회사의 일부임은 맞고요.

당장 삼성만 봐도 비슷한 사례로 예전엔 간간히 말이 나오긴 했습니다. 최근에는 인식 개선에 힘입어인지 더 이상 그런 말은 나오지 않는 듯 하지만요.

네 저 기사와 실제로 제가 방문해서 임직원들 쓰는거를 눈으로 직접보는게 서로 달라서 궁금했던거였습니다.

여느 회사처럼 부서별, 상관별로 달랐을 거라고 봅니다. 실제는 일부만 그랬겠죠(대다수가 그랬다면 훨씬 큰 이슈가 되었을 테니...)

써놓고 보니 일부의 사건을 제가 일반화해서 댓글을 쓴 감이 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