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샤오미 등 일부 브랜드는 언락이 쉬워 커스텀롬이나 지역교체가 쉬웠는데 지금은 일부 브랜드 제외하고 불가능해 중국 내수용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해 글로벌 롬을 설치하는 것도 힘든 것, VoLTE가 되거나 안되거나 하는게 실제로 테스트를 해보지 않으면 해당 브랜드 내에서도 오락가락 하는 점, 폴더블의 경우 당연히 내구성이 가장 큰 문제라 깨지면 수리가 불가능해 그냥 돈 버리는 꼴이 되는게 가장 큰 문제겠네요

중국 내수용은 대체로 앱을 엄청 공격적으로 종료해서 예외처리 등을 많이 해주어야 합니다.

폰 망가지면 부품 구해서 수리 아니면 버려야하는 걸도 포함이요

VOLTE가 적용될 방법은 있는지, 한국어가 지원이 안되면 setedit 같은 앱으로 반글화라 불리는 구글이 제공하는 한국어 항목 적용은 가능한지, 내가 구매하는 구매처가 중국이든 글로벌이든 보내서라도 AS를 대행 해주는지, 자사 어뎁터, 케이블을 통한 최대 입력W값과 PD 최대 입력값이 다른 경우가 대부분인데 감수는 되는지, 내수용이면 안드로이드 오토나 퀵 쉐어 같은 구글 기능 사용에 제한이 생기고 간혹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날아가서 구글 설정을 다시 하거나 삼성이 제공하는 자사앱들 중에 삼성 인터넷 같은 특이 케이스 말고는 전부 다 못 쓰는데 그건 감안이되는지, 일부 앱들은 서버문제로 알림이 좀 늦게 들어오는데 그부분은 감안이 되는지 정도를 더 생각해보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생각보다 쉽게 적응되실수도 있고 전혀 적응 못하고 1년 창고에 박아놨다가 감가된 상태로 중고시장에 손절 하실 수도 있습니다

내수용은 백그라운드 제한 등이 좀 빡센 편이라 글로벌 사시는게 편해요

volte 국내앱 오작동 문제, 교통카드, 파손이나 고장시 수리불가 솔직히 말해서 쉬운 선택은 아닙니다

손재주가 좋아서 수리할 능력이 있고 폰 세팅에 많은 시간을 할해할수있다면 직구폰도 재미있겠죠

잘모르겠네요. 제가 폰으로 별거 안하고 살아서 그런지

볼테도 알아서 되고 교카도 KB페이로 쓰고있고 안드오토도 잘쓰고있어요.

폰 막다루는 편도아니라 아직 중국폰을 AS맡긴적도 없네요.

엑스페리아 기준 volte만 해결되면 됩니다. (본문 포함)

구글페이랑 volte만 해결되면 좋겠네요 ㅎㅎ

조금 장벽이 있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