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든말든 제가 알 바는 아니고 살 사람은 사면 됩니다

소비자가 그걸 왜 걱정하는지 국내업체도 아닌데 말이에요

제생각엔 정발안하고 런칭만 보여주려는 의도인것 같은데 망한다고 기우제 지내는분이 많이보이네요.

샤오미가 인도에 플래그쉽 3000대 준비했다면 한국엔 100대정도 준비하지 않을까요

걱정해준적은 없어요

그냥 쉽진않겠구나 하는거죠

잘됐으면 좋겠어요

누가봐도 망할거 정발해서 대차게 망한 선례 또 남겨두면, 나중에 다른 기기들 정발이 더 어려워질까봐 그냥 혀만 차는거죠 뭐..

걱정이 아니라 조롱 같습니다만

아니 당연히 걱정 할 수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짜피 기업이나 소비자나 다 같이 유기적으로 물려있는데 말이죠

내가 사든, 삼자가 됐든.. 경쟁구도 변화나 사후지원 같은거 때문에 걱정도 할 수 있고 그런 거지

그게 무에 그리 조롱 받을 만 한 일인가 싶은데요

요즘은 소비자를 핑계로 재갈을 씌우는 게 유행인가 봐요

누가봐도 망할거 같으니 그러는거죠

우쭈쭈 해줄 필요도 그다지 없다 봅니다

아무도 걱정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잘 안될 것 같다라고 의견표현한 것 뿐이죠.

딱히 걱정은 아니고 그냥 그렇게 될 것 같단 예상입니다. 선택 자체가 의아해서 나오는 반응이죠.

글쎄요

n만원 정도 아니면 안산다 or 어차피 안팔려서 망할 것 같다 or 비싼중국폰 누가사냐

이런 반응들밖에 못봤는데 이런게 걱정하는 반응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걱정이 아니라 예상이죠

망해도 이미지 개선하려고 들어오는거 아닐까요? 보급형이미지 탈피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