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ㅅㅓ비스로 그린 받았었는데 은근히 이뻤습니다ㅎㅎ 원래 당시 화이트 살려고 굳게 맘먹었던 때였는데 투고때 그린보고 아 그린으로 바꿀까? 고민할 정도로..ㅋㅋ

결국엔 화이트로 구매했지만 그린도 진짜 이뻤어요ㅎㅎ

제일 별로인 색을 메인색으로 내세운 삼성...ㅠㅠ

가만보면 삼성이 그린을 참 잘 뽑았어요

S6,S10,S22 다 이뻤던걸로 기억되네요ㅎㅎ

22 스카이블루가 지금 s25 아이스블루보다 더 이쁜거같아요ㅋㅋㅋ

진짜 역대 갤럭시 색상중 top 2 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오오 그렇담 궁금해지네요ㅋㅋ 나머지 하나는 무슨색인가요?!

개인적으로 s22 스카이블루와 n10의 아우라 글로우 색상을 좋아합니다. 특히 아우라 글로우는 아이폰 워너비가 아닌 갤럭시 만의 컬러를 잘 담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인정합니다ㅋㅋㅋ 아우라글로우... 이뻐서 무지성으로 구매했죠ㅎㅎ

OS가 터져버렸죠... 그래서 시간을 1년씩만 좀 앞당겨서 22에 스냅8젠2가 탑재됐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을 해요ㅋㅋㅋ

그건 제가 최근에 중고로 구매해서

실사진으로 대체하겠읍니다ㅋㅋㅋ

이래서 폰이든 뭐든 이쁘고 봐야...ㅋㅋ

아 맞습니다 플립4 블루 진짜 최고였습니다

22년이 디자인 정점이였던 해였던거같아요

동감합니다. 컨투어컷 극호입니다ㅎㅎ

뿔딱 걸리면 답없죠ㅠㅠ 특히 22뿔딱은 심각한 발열을 동반해서ㅠ

굳이 추천은 안드리지만 30만원 안쪽에 갤럭시 플래그쉽은 s22말고 달리 선택지가 없네요,,,

구매를 해야한다면 22년 하반기에 제조된 기기를 찾으셔서 구매하세요! 하반기에 제조된 기기들이 ap 수율이 개선된 기기들일 확률이 높아서 발열에 있어서 그나마 좀 낫습니다ㅠㅋ

오오 꿀 팁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