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 각각 합쳐서 400인데 같이 되는걸 50이요? 

500이겠죠?

예산500대 잡으시면 라이젠 Z13 64긱쯤 가면 괜찮습니다

2in1 제품들 써보시면 알게 되시겠지만 노트북의 오피스 기능은 대체 가능하나 태블릿 기능은 그냥 다 잃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한 펜 기능 되는 저사양 노트북이에요. 유일하게 z13모델만 성능이 좋습니다.

어깨가 빠지던지 둘중 하나를 놓고 다니시던지 밖에 없습니다. 

저는 학교 다닐때 맥북을 포기했습니다

5프로 360 사용중인데 태블릿 역할을 완전히는 수행을 못하지만 태블릿 흉내 정도는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현직 서피스병 환자입니다만 양쪽 모두 커버는 가능은하나 둘 다 좀 애매합니다. 굳이 하신다면 아패프로의 사이즈를 13인치 모델로 키우시고, 데스크탑으로 해야 하는 일은 맥북프로 이상 사양을 가진 맥을 집에 두시고 원격으로 처리하시는 쪽이 좋습니다. 스트리밍은 호스트 Sunshine + 클라이언트 Moonlight 조합이 가장 성능이 무난합니다. 당연하지만 가능하다면 요금제를 무제한 5G 요금제를 갖추시고 상시 스트리밍 가능한 환경을 갖추시는게 좋습니다. 와이파이 연결이 상시 양호한 대역폭으로 제공되는 사용환경이 늘 보장되는건 아니다보니까요.

태블릿을 대짜로 바꾸시고 집에 맥미니랑 윈도pc에 원격접속하세요.

갤럭시북 2in1 13인치대 모델 추천합니다..

갤럭시북플렉스5g , 갤럭시북프로2 360 ARM (국내는 초초극소량만 풀려서 직구해야 할지도)버전 만족하면서 사용했습니다

s펜 필기감은 훌륭하고요 맥북이나 아이패드로 보조하신다니 저렴하게 구매해서 써보는것도 좋겟네요

새로 나온 루나레이크 서피스 프로 가시죠

제 경험 상 양쪽 모두에서 최상의 경험은 안 되지만 그럭저럭 만족하는 정도로 타협하실 수 있으시면 서피스 프로 꽤 괜찮습니다. 50대면 8시리즈 중고로 구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배터리가 좀 짧단 것 빼면 필기감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패드 13인치로는 안 되나요. 매직키보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