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십몇일은 지난거 같습니다. 9부 능선을 넘었다니 지금쯤 9.X능선을 넘고 있는건가 싶은데.

사실 애플페이 백엔드 같은게 큰 의미 없는게 예전에 서울시 교통 시스템에서 애플페이 되도록 해놨다고 곧 된다고 했을때도 의미가 없었거든요.

9부 능선이고 9.9부 능선이고 딱 하나 문제는 수수료니까요. 뭐 시스템이야 미리 준비 해놓은거고. 

수수료 문제가 해결 안되면 99프로에서 서버 파일 사라져서 다운로드 멈추는 것과 비슷하게 아무 의미가 없긴 합니다.

저는 진짜 되어서 NFC 페이 시장 자체가 커졌으면 합니다. 뭐 구글페이도 들어오면 좋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