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주변에 플립 폴드 사용자분들 하소연 엄청나긴 합니다 감가 수준이 ㅋㅋ

사는 사람 입장에선 경첩부나 액정에 약간이라도 손상 있으면 리스크가 확 커져서리

근데 매물들이 멀쩡한 경우가 잘 없어요오...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런 비하인드스토리가 또 있었군요... 저렴하게 올려도 연락한통 없더라구요 ㅠ

근데 이것도 지역별 케바케가 많아서요. 

당근은 집 근처랑 회사 근처 뚫어놓고 더 높은 시세가 통하는 곳에서 팔아야되요. 

일단 여기 당근은 던지는 가격 아니면,

아이폰 거래가 안되네요. 갤럭시는 잘팔려나가구요

동네별로 차이가 좀 있나봅니다.

네 그래서 저도 집은 강북에 사는데 회사가 강남이라 둘 다 동네로 지정해놓고 시세비교를 늘 해봐요 ㅎㅎ

매물과 시세는 분명하게 형성되어있는데

실거래가 없더라구요

동네특성인지 뭔지.. 

구매자가 차액 남겨서 되팔이할정도로 올리니 나갔네요.

13때만 해도 외국업자들이 잘 사갔던거같은데

외국인연락도 안오더라구요.

픽셀은 올리는 족족 외국인이 사가던데, 아이폰은 그것도 아니라서 영.. 별로입니다.

차라리 아이패드가 팔기 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