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는 프로모델 기다리겠다고 하고싶은겜 다 미뤄가며 기다릴 이유가 있나 싶어요. 

스위치같은경우는 출시 첫날부터 소위 프로 모델 떡밥이 돌았지만  세대 끝날때까지 그런거 없었고, 이번에도 없을거같고 사실 그때 나오면 그때가서 또 중고로 팔고 사던가 하면 되는거기도 하고요

플스 엑박은 그거 기다릴시간에 더 좋은 컴퓨터 맞추는게 의미가 있을거같기도 하구요 엑박은 예전부터 큰 의미가 없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