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 태블릿 홈업 사용 유저가 One UI 7 업데이트 전 해야할 조치.
- 웽웽
- 조회 수 878
- 2025.04.23. 21:37
댓글
4
best 1등 구보
글쓴이
웽웽
구보 님께
2등 Daylight
3등 Fluent

2025.04.23. 21:57

2025.04.23. 22:00

2025.04.23. 22:06
굿락 개발진과 펌웨어 개발진이 별개로 운영되는 건 아닌 걸로 아는데 이런 부분은 펌웨어 개발 단계에서 조치되었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솔직히 굿락 쓰시는 분들 중에 OTA 떴다고 굿락 공지까지 확인한 후에 업데이트 하시는 분은 열 명 중에 한분도 안 계실 듯 한데 저 공지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ㅜ
홈 앱 무한 강종이면 일반인 입장에선 센터 방문 말고는 해결이 어려울 듯 한데, 저 정도로 심각한 버그라면 OTA 배포를 잠시 멈추고 펌웨어 단에서 조치한 후 재배포하는 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예전에 루팅하던 시절에 Xposed 모듈 같은 거 쓰다가 펌업하고 벽돌되곤 했던 추억들이 떠오르는데... 그거야 써드파티니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만, 굿락은 엄연히 제조사 공식 앱인데 SW 개발 단계에서 사전에 고려되지 못했다는 게 좀 많이 아쉽네요.

2025.04.23. 23:07
이런건 뭐 알아서 해줘야 하는데.. 굿락 쓰는 유저라고 모두 공지 보는것도 아니구 말이에요 소프트웨어 일단 내고 DIY 하는게 점점 심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