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대로 다시 보니 충전 그립같은 건 굳이 싶기는 하네요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프콘도 솔직히 고민 중인데, 조금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원판이 망가지는 것을 원체 싫어하는 편이라, 종류 불문하고 최대한 케이스 또는 필름 구매하는 편인데요

조이콘 관련된 케이스나 스틱 커버 같은 것도 사는게 나을까요?

스틱커버는 보호용도 라기 보다는 이뻐서 쓰시는 경우가 많구요

닌텐도 주변기기들은 워낙 튼튼해서 떨구더라도 크게 손상은 없는편입니다

그래도 약간의 기스가 나는것도 싫으시다면 커버를 씌우시는게 좋겠죠

실례지만, 제가 닌텐도를 처음 접하는 지라 패키지 버전이 실물 카드(게임 칩)를 의미하는 거 맞을까요?

그리고 다운로드 버전은 계정 귀속이 아닌 추후 중고로 재판매 가능한 부분인가요?

패키지가 칩 맞고 다운로드는 계정 귀속으로 알고 있긴 합니다

먼저 자세한 답변과 추천 감사드립니다

DL(다운로드 버전)의 경우 언제일지는 몰라도 이샵?을 닫는 경우에 재다운로드도 안된다고 봤는데

그런 걱정없이 DL 가는 게 나을까요? 그리고 DL버전도 중고 재판매 가능한가요? 

계정 귀속이라 안된다고 본 것 같기도 하고요..

DL은 구글플레이나 엡스토어 라이브러리 개념이라 되팔수 없구요

여지껏 내가 구입한 게임을 다시 다운로드 받을 수 없게된 경우는 없습니다

다만 닌텐도가 현재는 잘나가지만 언젠가 망할 수 있으니 언젠가는 서버가 닫힐거고 그러면 다시 다운로드 받을 수 없게 되겠죠 

예를 들어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확 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갠적으로 3ds출시하고 한 11년후에 e샵 닫은걸로 봐서는 스위치시리즈는 1억대 이상 팔았으니 더 오래 갈것 같습니다 아마 10년정도 간다고 하면 그때쯤되면 스위치2 수명이 먼저 끝날것 같슈

추가로 칩 고장에 대한 부분은 당연히 불량은 교환이고 이후 강아지가 쭙쭙빨다가 고장낫어요, 떨어트려서 고장낫어요 이런 경우 칩 가격의 절반만 받고 교환해줍니자

여러 설명을 추가해주셔서 이해가 잘 됐습니다 ㅎㅎ

이제 저의 결정만 남았는데, 기분 좋은 고민을 더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그렇군요, 다들 일리있는 말씀들을 해주시니 뭐로 구매할지 행복한 고민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프로콘 같은 경우에는 같이 하는 인원수 대로 사는 게 좋겠죠?

아뇨 생각보다 같이 플레이하는 경우가 없어서 3~4인이 해야 할 경우에만 추가하시고 아니면 한명은 조이콘, 한명은 프로콘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게임별로 조이콘이 편한 게임, 프로콘이 편한 게임이 달라서 일단 해보시고 추가하세요.

넵 말씀대로 우선은 1개만 구매해야겠네요

뭔가 욕심만 앞선 것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추가 질문 드려봅니다

정품이 아닌 프로콘 많이들 사용하시나요?

정품이 아닌 프로콘은 그냥 짭이지 프로콘이 아닙니다. 거기다가 스위치2에서는 모든 기능을 쓰기 위해서는 프로콘2 혹은 조이콘2 사용하셔야합니다.

넵 프로콘2 케이스나 알아봐야겠네요 ㅎㅎ

답글 감사드립니다!!

스위치1때는 조이콘 크기가 작다보니 그립감이 안좋아서 프로콘을 많이 찾으셨는데

스위치2는 조이콘 크기가 커져서 프로콘이 필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저도 직접 많져보지 않았으니 받아보면 생각이 바뀔 수 있지만요

그리고 사람들 놀러왔을때 가끔 꺼내서 쓰는 컨트롤러는 꼭 정품프로콘이 아니어도 충분합니다

다만 정품에 비해서 진동이 많이 조잡합니다

넵 여러 가지 고민을 해보고 구매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설명과 추천 감사합니다

혹시 프로콘의 경우에 같이 하는 인원수 대로 구매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요, 여러명인 경우 조이콘으로 해결하는게 훨씬 경제적입니다. 특히 구형 조이콘이 연결 가능하다고도 본거 같은데 자세한건 저도 스위치 2를 써본적이 없어서 답변하기 애매하네요.

그럼 프로콘2는 무조건 하나 구매하고, 

나중에 조이콘2는 봐서 2개정도 더 구매하던지 해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