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는 하반기 출시될 폴더블 신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AI 기능을 제품에 최적화해 더욱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태블릿 및 웨어러블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XR(eXtended Reality) 헤드셋 등 소비자 니즈에 맞춘 새로운 제품도 준비할 계획이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2025%eb%85%84-1%eb%b6%84%ea%b8%b0-%ec%8b%a4%ec%a0%81-%eb%b0%9c%ed%91%9c

“태블릿의 경우 프리미엄 중심 매출 성장을 위해 AI 경험을 강화한 ‘갤럭시 탭 S11’ 시리즈의 하반기 출시 등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웨어러블은 모든 가격대에 대응하는 라인업 확충을 통해 시장 입지 확대를 추진하고, 강화된 헬스 연계 기능을 갖춘 새로운 ‘갤럭시 워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01939?sid=105

S4 - S6, S6 - S7, S9 - S10에 이어 S10 - S11도 1년 반 대신 1년 간격으로 나오겠네요.

엑시노스 2500은 플립7 탑재 여부 갖고도 수율로 인해 말이 많았으니 시기상 디멘시티 9400 계열 탑재 가능성이 제일 유력해 보입니다.

삼성 파운드리 최선단 공정 정상화 실패 시 갤럭시탭 S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디멘시티 9000번대, S FE 시리즈는 엑시노스 1000번대가 탑재될 것 같군요.

하반기에는 Z7, 탭S11, 워치8 시리즈, XR 헤드셋 이렇게 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