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SI랑 파운드리 손해가 어마어마하다고 하네요.

칩을 찍어 내는거 자체가 마이너스라고 합니다.

저는 플래그십 접고(파운드리가 TSMC만큼 나오기전까지)

4나노로 8s 급 라인업 만드는게 낫다고 봅니다.

플래그십은 답이 없어요.

그럼 영영 접어야할 것 같네요 T만큼 나오긴 요원하니... 

모바일 업체 4나노 수주 데드라인은 이미 3년전에 지나가버렸으니 엑시노스 중/하급기만 주구장창 뽑아내야겠지요

르시의 마지막 불씨...ㅠ

실제 내부에서도 플래그십은 그만 만들자란 실무자 의견들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쿨럭

디멘시티 8000급으로 약간의 포지션 다운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수도 있겠군요(존버...).

8s 시리즈보다 좀 더 좋은 스펙으로 나오길 바랍니다.

안습입니다 ㅠㅠ

안되는건 안되는건가 봅니다 ㅠ

4나노로 8s보다 좋은놈 뽑아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Q는 3나노로 8s급 양산을 시작했어요... 

오히려... 돈 더 때려부어서 GAA + BSPDN / VT-FET 기술을 확고히 다져야 한다고 봅니다..

경쟁사 대비

- 성능도 후달리거

- 수율도 후달리고

- 단가도 후달리고

총체적 난국이라 전 이미 임계점을 넘어서

어렵다고 봅니다.

그럴수록 숨참고 더 부어야 따라라도 가는 업계죠  파운드리 자체가...

안된다고 멈추면 그냥 글로벌 파운드리 시즌 2 되는겁니다.

근데 투자가 더 될지는 의문입니다.

성과가 1나노를 넘어서 1피코도 없으니...

이미 실무자들도 파운드리는 살아나기 어렵다라고 생각하더군요.

가뜩이나 내부 보고서에서

트슴이랑 인텔 동맹 땜시 인텔이 기술적 반사이익 얻게 될것이란 삼파 입장에선 암울한 전망도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 뭐 위에 말씀드렸듯이 글로벌 파운드리 시즌2 되는거죠 뭐..

글파보다 사정이 좀 나은? 포지션이 될거같네요 ㅠㅠ

팔리지 않고 가지고는 있는다 수준 유지가 되겠죠... 뭐..

GF는 흑자 잘내고 있고 돈 벌어요. 과거 적자기간 그렇게 길지도 않았어요...

삼파가 기술적으로는 우위지만 장부상으로는 한참 아래에요... 

그룹사 매출을 조금이라도 땡기려는 목적이 강할겁니다.

지금 삼성DS가 너무 마이너스이니깐요.

플래그십 접고

8s 포지션의 하이엔드급과 (FE 타겟)

미드레인지급 찍어내는게 제일 베스트일거 같습니다.

말리 쓰면 더 큰 참사가 있었을겁니다.

메모리는 잘 했나요? 전자 내부에 잘 하는 조직이 있기나 하나요 ㅋ

몇년째 PDK 영점조준도 못하잖아요... LSI가 베타테스터도 아니고 불쌍합니다 ㅠ

Lsi도 쌤성이죠 뭐 ㅋㅋ

처참한 인력수준 어디 갑니까

아직도 지들 꼬라지를 모르는거죠 가랭이 찢어져서 따잇따잇 당해서 뒤지기 일보직전인데도 저러는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