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테스트니 뭐니 자영업자인데 얼마 전에 다녀갔다느니 해도

그냥 재무라인에서 돈 왔다갔다 계산해서 수익성 없으면 바로 컷이죠

나와야 나오는거죠뭐 ㅋㅋㅋ예측은의미가..

또 속냐 수준이죠

한달에 한번씩 군불 지피는중

교카는 애플이 수수료를 포기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거라 생각 안하네요.

빨대 꽂으면 돈나오는 시장에 애플이 수수료를 포기할리가..

수수료를 대신 부담은 대납해주는거로 걸리던거 아닌가요..

출시 초기에는 당장될 것처럼 그러더니 2년이 넘도록 지지부진할 걸 보아 그냥 포기하는 편이 속 편하겠다 싶더군요. 이쯤되면 되면 되는거고 아님 마는거죠 ㅎㅎ

그냥 들어오는거 자체가 기적이고 페이처럼 기다리면 나올겁니다. 란즈크님도 페이때 얽혀 있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했었는데 이건 더하겠죠

우리 기계가 이런 서비스도 되니까 우리 기계 사세요~ 느낌으로 영업하면 모두가 행복할텐데

제공하는 온갖 서비스에 빨대꽂고 수수료붙여서 팔려고 하다보니 막상 제대로 된 서비스도 제공 못하는 ㅎㅎ

그냥 인디언 기우제 같은 거죠

됩니다 됩니다 하다가 현카처럼 급발진하면 거봐라 된다니깐 하면 됨

수스료 문제도 있고. 티머니는 준 공기업(서울시)이라서.  세금을 외국 기업에 퍼준다는 논란도 있을꺼라...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믿으면 바보인 수준이죠 이젠...

9.99999999부 능선 넘고 있습니다!

제 인생에서 겪어본 최고의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인듯 합니다...

이젠 정말 나오겠구나 해도 절대 안나옴ㅋㅋㅋㅋㅋ

차라리 가망이 없을 땐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정도까지 일이 진행되어도 나오지 않으니까 참 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제 여친이 더 빨리 생기겠군요

일본에서 사는게 더 빠를..

란즈크는 끝까지 수수료 문제 아니라던데 실상은 100% 수수료죠ㅋ

실무 다 끝났다는데 안 되면 수수료지 무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