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지 안살지 2년의 고민 끝에 결국 영입 했습니다 물론 운동이랑 시계 용도밖에 필요가 없어서 싸게싸게 워치7 45mm 셀룰러 버전 20에 데려왔네요

이제 슬슬 사과농장이 완성되어 가네요.. 아이폰 에어팟 워치 패드... 맥북만 있으면 끝인거 같은데 갑자기 또 맥북 뽕이 오네요ㅠㅠ 공대생이라 윈트북 써야하는데 

근데.. 원래 밖에서 폰 없이 음악 들으려면 셀룰러여야 인터넷 연결되서 애플뮤직 들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애플워치에 노래를 다운 할 수가 있군요..... 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