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쯤 부터는 그냥 저 a5xxx 씨리즈가 사라지고

a7xxx로 퉁칠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아마 a5는 더 미니기기 쪽에서나 살아남을것 같은 느낌적 느낌..

전성비가... A5 시리즈가 올라가는 것보다 A7 시리즈가 내려오는 게 훨씬 빠릅니다.

퀄콤은 리틀코어 대체, 디멘은 빅코어 클러스터링 구조가 흔해질겁니다.

즉, 이처럼 올 빅코어 규모 이상 구성이 플래그십~준 플래그십 칩셋에서 흔해질겁니다.

결국 리틀코어 아키텍쳐가 안팔릴테니, A520은 한참 재탕할 것 같습니다.

웨어러블 프로세서에선 달리려나 싶네요. 언젠간 W1000처럼 A720+A520 조합 프로세서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A725 @2.0GHz가 A520 @2.0GHz를 거의 모든 면에서 압도할 겁니다. 지금 당장이요.

애초에 A520은 스마트폰 용으로 사용을 하지말고... arm 측에서 a7xx를 더 다이어트 해서 고효율 코어로 설계하고 X9xx 더 때려박을수 있게 만드는게.. (애플이나 누비아 퀄컴이 답입니다 걍..)

a55부터 너무 늦었습니다. a55가 2014년에 발표를 했어야했고

아무리 우려먹어도 3년마다는 발표했어야 했습니다.

그러지 못한 이상 글러먹었죠

미들코어를 리틀코어로 쓰기 시작했으니 사실상 수명 끝난거지요.

웨어러블같은 초저전력 타겟에서나 유효할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