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경쟁 피터지는 중국에서 이번에 나온 플래그십들이, 전작대비 크게 좋아진게 없는거보고 폰카 한계점이 온게 아닌가 하여...

무의미한 기변만 계속 할거같아서 포기했습니다. 

맞습니다.. 폰카는 어느정도 한계점이 있습니다.. 물론 센서나 후보정(처리)로 매해 개선을 하려고 애는 쓰고 있지만 폰카는 폰카다? 특히 사진의 빛의 예술...? 물론 지금의 센서크기만 보면.. 폰카라 여기기 어렵지만..그 빛을 받아 들이는 렌즈의 크기는 물리적으로 변할 수 없다...뭐 이럴께 아닌가 싶습니다..ㅎ

저도 항상 약정 못채우고 기변증 발동하는건 폰카인데.. 갤럭0이 포기한지 한참이고..그나마 나은건 중국쪽인데.. 이번 x200u 보면.. 갠적으론 기존 100u가 나아보이고..ㅎㅎ

그냥.. 약간의 스트레스는 있지만.. 지캠하나 믿고 가는게..ㅎㅎ 

추후 업데이트로 바뀌겠지만 x200u 다 좋은데 샤픈 심해진거보고.. 약간 폰카의 한계점이 여기가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x200u가 안좋다는게 아니라 얘가 현재 정점인거같은데 더 좋아질수가 없을거같은 느낌?

사실 raw 프로세싱까지 포함하면 픽셀이 제일 좋아보이긴 하더군요 ㅎㅎ

jpg도 샤픈, NR만 RAW처럼 나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픽셀 raw가 사진하는분들한테 칭찬이 자자하더라고요.

삼페먀 되도..ㅎ 아쉽습니다

이쪽이 의외로 재밌더라고요 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카메라만 좀 손놓으면 오히려 선택지가 더 많아지는거같기도 하네요.... N5나 엣지나 아이덴티티 확실한 기종들이니

그래서 카메라를 샀는데

한번 써보고 몇년째 쳐박아둔거 얼마전에 발견했네요. 아무래도 휴대도 불편하고 초보가 접근하기에 많이 어렵죠..

폰카는 매년 크게 발전하는게 눈에 보여서 그 재미에 계속 바꿨는데, 이제는 정체기가 온거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한계점에 온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