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젯 작아진거랑 투명도 이상한거,

그리고 퀵패널 블랙으로 된게 마음에 안듭니다 

>.<

좌우가 편하시면 저처럼 앱서랍 없는 홈화면 옵션을 사용하시는것도 좋습니다. 

(홈화면 설정 > 홈 화면 구성 > 홈 화면만 사용)

앱서랍이라는 개념이 없어지고 모든 앱이 홈화면에 전부 표시되서 

원하는 대로 한번 정렬해놓고 '홈 화면 구성 잠금' 옵션 켜두면 순서 바뀔일도 없고 편해요.

안쓰는 앱은 제일 마지막 페이지에 폴더 만들어서 넣어두거나 앱 숨기기로 아예 숨겨놔도 되구요.

첫 페이지(홈 버튼을 눌렀을때 이동하는 화면)를 아무것도 안 둔 빈 화면으로 두고, 

두번째 페이지부터 이전에 앱서랍에 뜨던 순서대로 한번 정렬하면 

위로 올려서 앱서랍을 여는 동작이 옆으로 넘겨서 페이지를 넘기는 동작으로 바뀔뿐 

이전에 쓰던 앱서랍 좌우 방식이랑 다를게 거의 없지 않나 싶습니다.

직접정렬 방식 사용하면 가로로 가능합니다

설정 가능한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근본없고 불편하게 바뀌긴 했습니다.

프로젝트 제로에서 뽕이라도 맞았나 이후로 심심하면 잘쓰던거 없애고 정신승리 시전하네요...

겁내 피곤합니다...

예전 제스처 3버튼 제발 돌려줬으면 좋겠어요.

가장 익숙한방식이 좋은 방식이죠

저는 상단 내리면 나오는 빠른 설정창 너무 불편합니다. 저는 예전 방식이 편해요.

A-Z에서 끊겨서 그런지 영어권은 스크롤 더 선호하는것 같더라구요

어차피 바뀐거로 점차 적응해나갈겁니다 ㅎㅎ

아이폰 앱서랍이 스크롤 방식이던데 ... 뭔가 뭔가 하네요

앱서랍이 뭔가했네요

전 그거 폴더만들어서 무조건 한 화면이라 바뀐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