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CNBC의 스쿼크 박스(Squawk Box)에서 케빈 해셋(Kevin Hassett)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백악관은 미사여구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애플을 해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관세를 낮추기 위해 지금 당장 아주 작은 관세가 부과된다면 재앙인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결국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게 될 것이고, 업데이트가 무엇인지 보게 될 것이지만 우리는 애플에 해를 끼치고 싶지 않습니다."

해셋의 발언은 트럼프가 소셜 미디어에 애플이 미국 땅에서 미국 시장을 위한 아이폰을 제조할 것으로 예상하며, 그렇지 않으면 25%의 관세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게시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나왔다.

물론 애플은 오랫동안 중국에서 주력 제품을 조립해 왔으며 최근에는 인도와 베트남에서 아이폰 생산을 확대했다. 그것이 대통령을 짜증나게 한 것 같다.

해셋은 또한 트럼프 진영의 익숙한 논점, 즉 소비자가 아닌 기업이 관세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점을 반복했다.

"애플이 생산한 아이폰의 수량이 정해진 곳에 있고 무슨 일이 있어도 팔아야 하는 공장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애플은 탄력적인 공급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아니라 애플이 그 관세를 부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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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쯤되면 그냥 뇌가 없나 싶네요ㅋㅋㅋ

아니 MAGA가 고졸 백인애들이 주라 저런 헛소리를 하나ㅋㅋㅋ

엘리트들도 있긴 하지만 MAGA 비율로 따지면 백인 고졸따리가 60%가 넘을테니...

진짜 북미판 아이폰은 이제 포기해야 하나ㅋ

https://youtu.be/0V92duTzsVw?si=bvpOj9q5hEsP1aQV&t=1115

18:35초

타일러가 말하는 관세의 문제

진짜로 하려고 하면 어차피 상하원을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기에 법으로 하는게 맞다.

그런데 그건 하지 않는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