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워치7 사용중인데

키보드칠때 스트랩이 거치적거리거나

충전때문에 집에오면 손목에서 풀고 충전해줘야한다는 의식들어서 한번풀면 다시 차기도 귀찮고...

물리시계는 그냥 차고싶을때 차고 풀고싶을때 풀면되서 의식되는게 없지만 또 귀찮아서 안차게되는데

밴드류는 크기가 작아서 순간순간 찼는지 안찼는지도 모르네요 찬걸 의식한순간 찼다는걸 알게되기는합니다ㅎ

스마트워치 차는 이유가 알림, 심박,수면체크인데

미밴드류도 해주고 (심박은 형편없습니다 수면체크는 그래도 시간은 체크해주는정도)

알림은 매우만족스럽습니다 진동이 투박해서 호불호가 갈리는데 진동쎄기는 맘에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