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강세중 하나인 북미에선 그냥 스위치만 갖고있는 가정도 많으니까요

그런 가정에선 스펙업글해서 즐기면 그만이거든요

어차피 국밥같이 든든한 퍼스트파티들 알차게 나올걸 아니까 그냥 믿고 달리는것도 커보이고 여러모로 대단합니다 

타이틀이 지금 없는건 상관없을거 같아요

어차피 뭐 나올지 다 아니까 그냥 구할 수 있을 때

사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젤다랑 마리오 오디세이 그래픽 좋아진걸로 하면서 몇달은 버티려고요

야숨왕눈마딧 사놓고 안해본 뇌라서

지금 할게쌓인 ...

솔직히 이해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스위치1을 저리 오래 지원해주는걸 유저들이 봐서 그 신뢰감이 쌓인게 큰거 같습니다 여러모로 스위치1은 닌텐도 입장에서 고마운 하드웨어로 남을거 같네요 위유의 엄청난 실패를 묻어준데다 이후 전개까지 큰 영향을 줘서...그거랑 별개로 준비 기간에 비해 런칭타이틀이 부실한 편인건 좀 실망스럽긴 하지만요...

젤다 야숨 처음사서 젤다 입문중인데 넘 어려워서 고인물들 존경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