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 macOS Liquid Glass에 대한 MS의 반응
- Alternative
- 조회 수 1752
- 2025.06.16. 17:00
최신 윈도우11 베타 빌드에서 '실수로' 부팅음이 윈도우 비스타의 차임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실수'

🥈진성 미붕이🥇미코의 잡담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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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등 NucKKi
2등 zxc122
best 3등 A17PRO
포인트봇
A17PRO 님께
포도맛사과쥬스
joyf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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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lu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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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고운말
M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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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22

2025.06.16. 17:03

2025.06.16. 17:24
2025.06.16. 17:26

2025.06.16. 17:26

2025.06.16. 17:32
2025.06.16. 17:45

2025.06.16. 18:13
2025.06.16. 18:53

2025.06.16. 19:15

2025.06.16. 17:50
2025.06.16. 17:50
2025.06.16. 18:55
2025.06.17. 08:58
2025.06.17. 12:04
2025.06.17. 21:49
제 경험으로는 비스타를 논서비스팩 상태로 쓸 때도 딱히 큰 이슈가 있었거나 하지는 않았거든요. 공식적으로 인정한 파일복사 속도 저하 문제는 서비스팩 아니여도 별도 패치가 있었고, 그 외에 특별히 불편하다던가 잘못 만들어진 느낌은 받은 적 없습니다.
호환성 이슈가 여기저기에 sp1에서 해결됬다고 적혀 있는데, 실상은 SP1이 출시될 쯤이 Vista 출시 2년차였기 때문에 가 더 컸습니다. 그때쯤부터 어쨌거나 관공서에 보급된 PC들이 Vista 달고 나갔고, XP가 본의아니게 계속 점유율이 높았지만, 유의미하게 Vista 점유율이 오르고 있었거든요. 호환성 문제는 그래서 이때쯤의 프로그램들이 개선되면서 바뀐게 큽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굳이 따지면 Vista가 문제가 아니라 XP가 NT커널 치고는 이상 짬뽕스러운 OS라서 정석적인 NT커널 Vista 가 그 환경이랑 달라서 생긴 이슈였다고 봅니다.

2025.06.17. 01:58
개발력도 그때로 돌아갔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