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는 사람들 치고 백 엔드 올라가 놓고 정작 3개월 가량 지연된거 설명 못 하죠.

현대 카드가 올라갔을 때는 대략 일주일 안에 런칭 됐는데도요.

그리고 애플이 많이 가져간다는 글이 아닌데 말이죠.

그건 관계자들이나 아는 사실이고 안다고 해도 쉽게 내벹을 수 있는 말이 아니지 않나요? 잇섭도 자기가 듣기로는 구축에 시간이 걸렸다 라고 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본 댓글처럼 저는 애플이 많이 가져가고 말고는 관심없어요

왤케 공격적이신거지 ㅋㅋ

이전 글에도 덧글로 확실하지도 않은데 같은 이미지만 올려두고 주장하시길래 혹시 업계 관계자분이신가 해서요.

그래서 그렇게 기다려도 거의 9년 가까이 걸린거죠.

계산기 두드려보니 답이 안 나오다 사장이 밀어붙여서ㅋ

다 알아서 합니다.

정작 소비자만 애 타지..

마찬가지로 티머니도 백 엔드에 들어가놓고 3개월 가까이 지연됐죠.

현대 카드 보면 길어야 2주 였을텐데ㅋㅋ

뭐 그 동안 수수료 가지고 또 신나게 싸웠겠죠.

저 수수료 보면 어떻게든 손해를 줄여야 하니까

솔직히 다시 수수료 1.5%로 원복 시켜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님 2%까지도 가능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