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플 관련 이탈 발표에서 가장 위험했던건 애플 칩의 핵심 인물인 조니 스루지의 이탈설이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조니 스루지는 아얘 은퇴, 또는 아얘 업종을 바꾸는 결정까지 고려하고 있었고

애플은 핵심인력들, 그리고 잡스 시절부터 애플에 있던 오래된 직원들이 이탈하는 가운데

조니 스루지의 이탈만은 막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조니 스루지는 오늘 팀원들에게 자신이 아직은 애플을 떠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