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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딱보면알아

미니 엣지 터치 오류를 왜 아직도 못 잡았을까요

벌써 5년이나 되었는데

의지가 없는 건가요

아님 기술이 없는 건가요

 

애플은 이미 태블릿에 파지 오터치 잡는 기술

2년도 더 전에 넣었던데

삼성은 테두리만 줄여놓고

관련 문제는 해결할 생각을 안 하네요

 

삼성 기술진들은 도대체 뭘 연구하는 걸까요

R&D효율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꼭 필요한 실용적인 연구는 안 하고

네온 같이 돈만 많이 들고 효과는 별로 없는 것만

연구하는 것 같은 느낌

 

그게 바로 엘쥐 스타일 R&D인데

제발 엘쥐의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댓글
25
6_inch
1등 6_inch
2020.01.23. 21:39

S10+ 일년동안 쓰면서 엣지 터치로 문제 겪은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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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등 스카이라인
2020.01.23. 21:55

삼성이 엣지그립 애플보다 RND 투자한지 오래됐고 상용제품에도 구현가능한 제품 중에서는 최고수준입니다.

그거에서 파생되어나온게 워치 액티브 계열 소프트웨어 베젤링이고

갤럭시 폴드 Closing Touch 알고리즘이고...

 

오파지 시나리오에 대한 처리 알고리즘은 어느 제조사보다 삼성전자가 앞서있습니다.

Edge과제부터 오파지 관련 과제 연구해온 회산데요..

그럼에도 문제가 발생한다면 개인차에 의한 보정불가영역이거나, 휴대폰 파지법에 따른 차이이거나...

이부분은 지금도 계속 엣지그립 관련해서 제품에 맞춰서 연구개발하는.. 계속 개선되고있는 중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거의 모든 것이 이미 RND 대상이 되었던, 혹은 되고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겉으로 우리가 이거 했다고 자랑하지 않아도... 다 하고있음... 그건 LG도 사실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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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스카이라인 님께
2020.01.23. 21:54

그리고 네온이 돈많이들고 효율떨어지는 연구라뇨..

삼성이라는 조직이 폰만 만드는 조직이 아니고 전사적 규모가 얼마나 큰 조직인데...

대기업들에 팀이 얼마나 많은데요... 사람도 얼마나많고...

 

네온 프로젝트나 프로젝트 리딩하시는분에 대해서 할말 많긴 한데 그거야 지금 주제는 아닌거같고..

 

삼성전자가 폰 가전 이런거만 만드는 조직만 있는게 아닙니다...

RND조직도 전지구적으로 엄청 많고...

Samsung Research가 뭐하는곳인지 한번 찾아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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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보면알아
글쓴이
딱보면알아 스카이라인 님께
2020.01.23. 21:56

그런 엄청난 RND 조직이 있는 기업이니까

더 답답하단 말이죠

어쨌든 갤럭시 오터치 불편한 건 사실입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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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보면알아
글쓴이
딱보면알아 스카이라인 님께
2020.01.23. 21:54

삼성 테블릿엔 오파지 알고리즘이 아예 없더군요

파지 할 때 화면 조금만 건들면 정상 조작이 불가합니다

반면 아이패드는 오파지 알고리즘이 완벽하더군요

차이가 너무 큽니다

 

연구야 다 하겠죠

역량 차이가 나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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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딱보면알아 님께
2020.01.23. 22:01

태블릿 이야기시군요. 엣지 이야기하시길래 폰인줄...

그건 RND를 욕하실게 아니라 상품기획을 욕하셔야...

결국 제품에 스펙을 탑재하고 말고를 확정하는건 개발하고 상품기획이지 선행연구조직이 아닙니다.

RND는 이렇게 욕하시는거랑 별 상관도 없는 애먼곳입니다...

 

전 태블릿이랑은 관련없는사람이라서 그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최신 탭계열은 거의 본적도 없어서...ㅎㅎ

탭이야기라면 말씀드릴 수 있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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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보면알아
글쓴이
딱보면알아 스카이라인 님께
2020.01.23. 22:01

맞는 말씀입니다만

소비자들은 그런 거 세세히 구분 안 하고 알 필요도 없죠

어느 파트 책임이든 불편하면 해당 기업 전체에 대해 불만이 생길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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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딱보면알아 님께
2020.01.23. 22:13

다른데도 아니고 미니기기 관련 커뮤니티인 미코니까 이런 말씀 드린겁니다.

그냥 불편하다고 했으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애먼 RND 탓을 하셔가지고.

네온 이야기에, RND 이야기에, 이야기의 포커스가 이상한데 맞아있어요.

보다 세부적인 디테일을 언급하셨으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뭔가 일반인들보다 세세한 곳에 대한 비판을 하신거면 조금 더 정확하게 말씀하시는게 효과가 좋겠죠?

 

RND는 돈안되고 당장 효과없어보이는것도 하는게 RND입니다...

돈되고 효과보일거같은거만 하면 그건 RND의 근본부터 틀린겁니다.

이런 시각이 모이고 모여서 과학기술 연구원들 쓸데없는거 한다는 여론 만드는거고...

저 자체도 RND 관련된 컨설팅 의뢰받아서 일하는 사람이라서, 잘못 타게팅된 비판에 많이 민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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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보면알아
글쓴이
딱보면알아 스카이라인 님께
2020.01.23. 22:20

방금도 장문의 댓글을 적다가 터치 오작동으로 글이 날라갔네요

 

이 글의 포커스는 삼성이 아직 제대로된 오터치 방지 기술이 없다는 겁니다

반면 애플은 관련 기술이 있어요

뭐가 잘못된 것일까요?

삼성에서 기술을 개발해 놓고 기획부서에서 잘못해서

일부러 탑재를 안 하고 있는 걸까요

좋은 기술이 있으면 왜 탑재를 안 하겠습니까

기술이 없으니 탑재를 못하는 거죠.

왜 기술이 없을까요

연구 자원을 배분을 안 했거나 덜 해서 기술 개발이 더딘 것이죠

 

이게 RND 실패라는 겁니다

 

돈 안 되는 거 연구하는 거 좋습니다

근데 그런 연구는 당장 급한 연구부터 해놓고 하는 게 순서입니다

터치 오작동도 못 잡는데

무슨 인공인간 연구입니까

네온 시연하는 거 보니 그것도 너무 허술하던데요

 

그걸 보고 누가 삼성의 연구 조직이 잘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할까요

[딱보면알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best 스카이라인 딱보면알아 님께
2020.01.23. 22:36

아니 진짜 포인트 못잡으시네.

삼성에 오터지 방지기술이 왜없어요. 갤럭시폰에 엣지들어간게 벌써 몇년전인데.

갤럭시 엣지 전과제에 공통적으로 엣지그립 적용되어있고

갤럭시워치액티브에 소프트웨어 가상 베젤링 적용되어있고

갤럭시 폴드 닫을때 터치 단절되는 SW 적용되어있고

엣지터치라고 사용자 터치 입력 차단 SW까지 있습니다.

이게 다 엣지 관련 오인식 방지기술에서 파생된겁니다.

 

태블릿에 그 기술이 탑재가 되어있지 않은건 상품기획이나 개발에서

1. 태블릿에 굳이 그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거나

2. 현재 태블릿의 베젤수준이 엣지그립을 적용하지 않아도 충분하다고 생각했거나

둘중 하납니다. 좋은 기술이 있는것과 제품에 그 기술을 탑재하는건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상품기획에는 몇가지 기술곡선의 척도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좋은 기술인가'도 척도의 일부지만, 적용난이도는 어느정도인가, 투자해야 하는 자원은 어느정도인가, 투자를 통해 개선되는 정도는 어느정도인가, 어느 정도의 소비자들이 개선을 체감할 수 있는가, 이를 통해서 얼마나 기대효과가 생기는가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상품의 스펙이 결정되고 SW의 적용 수준이 확정되는겁니다. 기대요건에 맞지 않으면 과제에서 드랍되는거구요.

 

좋은 기술이라 상품에 탑재했으면, 그많은 원천특허 가진 LG는 뭐하고있대요 당장 대박나도 모자를판국에.

단정짓고 자꾸 말하시는데, 상품개발이 그렇게 쉽게 단정지어야 하는 부분이 아니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RND에 순서가 어딨어요.

RND조직 하나가 돌려가면서 기술연구하는것도 아니고 병렬적으로 수평구조를 가진게 RND인데.

 

엣지터치때문에 글도 날려먹고 이래저래 불만이 많으신건 이해합니다만, 자꾸 RND의 기본 원칙과 제품개발의 프로세스 이야기하시면서 제가 필드에서 과제수행하면서 보고배운것과 많이 다른 주장을 하셔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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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보면알아
글쓴이
딱보면알아 스카이라인 님께
2020.01.23. 23:07

결국 결과가 모든 걸 말한다고 봅니다

 

타사 대비 뒤쳐지는 지문인식 정확도와 속도

케이스로 지문인식 뚫리는 사태

노트7 배터리 폭발 사태

갤럭시 폴더 재설계 사태

타사 대비 떨어지는 최적화

 

어떻게 합리화하셔도 

삼성 RND에 헛점이 있다는 걸 부인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삼성이 대단한 부분도 믾은 게 사실인데

아쉬운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이죠

회사의 모든 파트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RND 파트도 유아독존일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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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딱보면알아 님께
2020.01.23. 23:15

RND가 상품설계하는게 아니라고 해도 그러시네 거참...

엣지이야기하다가 왜 갑자기 다른주제 들고오세요?

오히려 덕분에 글이 더 산으로 가버리네요.

 

선행연구조직이라는데가 뭐하는덴지 좀 찾아보고 글을 쓰세요 아는척하실라면. 맥락 맞는다고 다 맞는말이 아닙니다그려.

 

그냥 그렇게 알고 글 열심히 쓰시다 보면 다른 분들이 저랑 같은 소리 해주시겠죠.

전 여기까지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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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보면알아
글쓴이
딱보면알아 스카이라인 님께
2020.01.23. 23:47

오히려 자꾸 본질을 호도하시는 거 같네요

 

상품 설계도 RND에 들어갑니다

선행연구만 RND가 아닙니다

 

삼성의 과거 여러 패착들에도 불구하고

결국 삼성 RND 조직엔 전혀 문제가 없다는 강한 믿음을 가지신 듯한데

본인과 관련된 조직을 결사옹위 해야 직성이 풀리시는 분이라면

저도 여기까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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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
3등 브니엘
2020.01.23. 21:42

그러니까 말입니다..

한손조작 방해되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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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헤리턴스
인헤리턴스
2020.01.23. 21:46

삼성이 하는게 효율 떨어지는 r&d라뇨...

모두가 욕하던 oled 계속 파서 먹고살고 있는게 어디의 어떤 기업인지만 알아도 그런 말은 못 할것 같은데...

[인헤리턴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레제르바
2020.01.23. 22:05

태블릿에 오파지 방지의 필요성은 크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레제르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SLD
ASLD
2020.01.23. 22:11

아 그 터치 씹히는 태블릿 말하시는거에요?

rnd 직이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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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ji
aleji
2020.01.23. 22:12

S7때가 엣지터치 문제 심했죠 지금은 다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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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Cat
IceCat
2020.01.23. 22:25

케이스끼우고 써서 그런지 스팔 2년간 터치 오류 겪어본적이 없군요

[IceCat]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IceCat
IceCat IceCat 님께
2020.01.23. 22:27

아 폰이 아니라 태블릿 얘기였나요? 태블릿엔 엣지가 없지 않아요..?

[IceCat]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바보중
2020.01.23. 22:27

폰은 타사와 차이가 없는데 태블릿은 차이가 유의미하게 난다면 그건 기술역량이 부족한게 아니라 역량발휘를 안했다고 봐야겠죠.

그것이 원가절감이든, 기타사정이었든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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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찌개
민트초코찌개
2020.01.24. 01:05

탭s4 노트9 둘 다 쓰고 있는데 둘 다 터치 오류 겪은 적이 없습니다. 엣지는 사용자 별 차이가 있을 여지가 있겠지만 태블릿에서는 그럴 여지도 없고요.

[민트초코찌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믐슷믐
믐슷믐
2020.01.24. 01:09

노트7부터 노트10까지 쭉 쓰고잇지만 갤S7엣지가 ㄹㅇ 극혐이였고 노트8 쏘쏘 노트10 쌩폰으로 써도 거~의 이상없습니다. 한손으로 낑낑댈때나 오터치 되지 엣지를 얻고 이정도 터치오류면 전 터치오류 나는쪽 선택할건데.. 엣지없으면 촌스러워보여요

[믐슷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울라
울라
2020.01.24. 02:43

엣지 있는 태블릿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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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x843
Aix843
2020.01.24. 18:26

구글에 아이패드 터치씹힘 한번이라도 검색해보고 오시는게

터치도 제대로 안되는 태블릿 몇년째 답도없게 방치해두고 있는데

오터치는 겪어본적도 없어서 모르겠구요

프로 3세대에서 개선되서 나오겠지 하고 사려다

여전히 터치 먹통된다는거보고 아이패드는 거르기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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