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월든 라인스 박사 “특화 프로세서가 메모리 반도체 전망을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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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3. 14:30
월든 라인스(Walden C. Rhines) 멘토, 지멘스 비즈니스 명예회장(전 멘토그래픽스 CEO, 박사)는 23일 개최된 2019 세미콘 코리아 개막 기조연설에서 ‘특화 프로세서(Domain Specific Processors)가 메모리 반도체 전망을 바꾼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기조연설에서 “콤페르츠 모델을 반도체 산업에 적용하면, 트랜지스터 개수(unit volume) 성장률은 2038년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할 것”이라며 “성장률 피크(peak growth)인 36%까지 매년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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