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CATL, 中전기차 업체와 배터리 합작법인 잰걸음
- 뉴스봇
- 조회 수 65
- 2019.03.06. 19:45
글로벌 전기차(EV) 배터리 1위 업체인 중국 CATL이 자국 내 완성차 업체와 합작법인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에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6일 업계에 따르면 CATL은 최근 중국의 이치자동차(FAW)와 20억위안(약 3300억원) 규모의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지리자동차(Geely), 북경기차(BAIC), 상해기차(SAIC), 동풍기차(Dongfeng), 광주기차(GAC)에 이어 6번째다. 북경기차와 설립한 배터리팩 합작법인 지분은 정리했으나, 2023년까지
기사 더 읽기
기사 더 읽기
·🏆정보의 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