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CES]개최국 '눈칫밥' 中 저조에 "코리안 테크 주목했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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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1. 08:15
알리바바(Alibaba), 바이두(Baidu), 샤오미(Xiaomi) 등 글로벌 명성을 쌓은 중국 기업들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0'에선 자취를 감췄다.
가장 큰 이유는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여파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서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한 CES가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데다가 중국 정부에 대한 부담 등으로 적극적인 참여가 힘들었을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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