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애플, 엔트리 맥북프로13 램 업그레이드 비용 2배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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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1. 13:37
애플이 엔트리급 맥북프로13의 램 업그레이드 비용을 2배로 늘렸습니다.
이 제품에는 기본적으로 8GB 2133MHz LPDDR3 RAM이 탑재되어 있으며, 16GB로 업그레이드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최초 출시직후 $100(국내 가격 13만 5천원)이었던 업그레이드 비용이 어제밤 $200(국내 가격 27만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맥북은 사용자가 자가 업그레이드 할 수 없기 때문에, 높은 사양을 원하는 구매자는 이 옵션을 선택할수밖에 없습니다.
아직 다른 제품들의 업그레이드 비용은 변화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댓글
하루아침에 2배 ㅋㅋ 얘네 램값 내려가면 업글비용 내려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