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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노틀담의꼽추

미니 전 통신사 할부이자 까는게 이해가안갑니다..

통신사에서 완납을 강제로 막는것도아니고

할부이자 안내고싶으면 완납하면되죠..

그리고 담보대출같은것도아니고 할부이자 연 5.9퍼는

그렇게 높은 이자도아닙니다

 

신용카드도 무이자할부아닌이상 기본 할부이자 10퍼이상에

카드론이나 단기카드대출등 10퍼이상이 태반입니다

 

신용등급1등급기준이면 5.9퍼가 높을수도잇는데

국민들 평균 신용등급이 그렇게 높지도않고요..

할부이자내라고 강매한것도아닌데 이게 왜 까일거리인지

전체적으로봣을때 폭리수준의 무리한 이자도아니에요

 

댓글
39
구글
2등 구글
2021.03.02. 10:50

본인의 생각이 그런건 잘 알겠습니다. 일부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다만 이런 제목은 통신사 할부로 구매한 사람들의 기분이 나쁠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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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의꼽추
글쓴이
노틀담의꼽추 구글 님께
2021.03.02. 10:51

기분나쁠게 뭐가잇나여? 할부구매가 나쁘다는게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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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 노틀담의꼽추 님께
2021.03.02. 10:53

전 안 나쁜데 첫 댓글과 좋아요 수를 보니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선생님 위해서 드린 말씀이에요...🥺

 

아 잘못읽었네요. 어찌되었건 사람들이 아니꼽게 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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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의꼽추
글쓴이
노틀담의꼽추 구글 님께
2021.03.02. 12:06

첫댓글 저는 안보입니다 차단한사람이라서요

저한테 매번 시비거시는분은 차단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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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3등 헤페바이쎄
2021.03.02. 10:55

신용카드면 본인 할부 개월은 선택이 가능하고 또 혜택에 따라 무이자는 없는데 이통사는 강제시키니까요...

거기에 강매가 아니라 하기엔 정책들 때문인지 대부분이 할부긁고 원금 나중에 내라 식으로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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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Blue
RoseBlue
2021.03.02. 10:56

갑자기 국민 평균 신용등급이 낮다는 얘기는 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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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nameKhan
CodenameKhan RoseBlue 님께
2021.03.02. 10:59

국평오에 이은 신평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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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슈피리어 RoseBlue 님께
2021.03.02. 11:47

안전자산인 부동산을 담보로 잡고 1금융권에서 지난 십수년간 신용거래에 하자가 없음을 증명한 신용 1등급 고객이 겨우 받을수 있는 이율에 비해서 무담보 무신용으로 아무나 구입 가능한 휴대전화 할부상품의 이율은 아무래도 높을수밖에 없잖아요? 돈 빌려주는 통신사 입장에선 국민 평균정도 수준의 신용등급을 상정하고 거기에 맞게 금리를 책정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데 그게 1-2등급처럼 높은 등급은 아니라는 뜻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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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best 슈피리어
2021.03.02. 11:03

저는 본문 말 틀린거 없는것 같습니다.

이통사 보조금 받고싶으면 할부이자 감안하고 사면 되는거고중간에 할부이자 빡세다 싶으면 완납하면 되는거고 둘 다 싫으면 그냥 12개월 24개월 해주는곳에서 자급제 구입하면 되는거고 그렇게 해주는곳이 없는데 가격이 부담되면 그냥 현재 상황으로는 못 사는 기기인게 맞는거죠. 굳이 무리해서 구입하는걸 도와주려고 이통사나 카드사에서 무이자 자선사업 할 이유는 없습니다. 자급제라는 대안이 없는것도 아니고 이통사가 유일한 판로인 상황에서 평균 대출금리보다 아득히 높은 폭리를 취하는것도 아닌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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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best 슈피리어 슈피리어 님께
2021.03.02. 11:09

물론 자급제 구입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세대가 정보 부족으로 선택권을 사실상 상실한 채 휴대폰 매장에 가서 36개월 할부로 구입 이런 방식에는 분명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본문에서 한정한 범위 내에선 문제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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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화
best 비화
2021.03.02. 11:19

정부에서도 시장금리 떨어진 지가 언젠데 아직도 고금리 유지하고 있냐고 한 소리 하던데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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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의꼽추
글쓴이
노틀담의꼽추 비화 님께
2021.03.02. 11:49

뭐 이자낮추면 따로 할부회선같은거 제한하는방법으로 갈겁니다.. 아니면 다른경로로 더 뽑아내던지요 결국 이율을 낮추면 리스크를 낮춰야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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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tyle
JeStyle 노틀담의꼽추 님께
2021.03.02. 15:16

근데 이게 심하게 마진이 남던데요? 이윤추구가 맞지만 거의 김선달급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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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의꼽추
글쓴이
노틀담의꼽추 JeStyle 님께
2021.03.02. 15:22

그러니까 완납하던가 자급제사던가 하면 되는거죠.. 

통신사에서 이율낮추기를 거부한다면 의무적으로 완납할거냐 물어보게끔

가이드라인을 잡게끔 하던지.. 뭐 그래야죠 그게 방통위나 정부가 할일인거고요

 

아무런 직장도 담보도없는 20살한테까지도 100만원넘는기기 몇개씩 할부회선 잡게해주는데

저정도 이율은 당연하다고봅니다.. 아니면 할부이율을 낮추는대신

할부기준을 빡세게한다던지 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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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tyle
JeStyle 노틀담의꼽추 님께
2021.03.02. 16:09

미코에서나 완납 자급제이지 일반인한테는 보조금이나 할부같은 요인들이 없으면 핸드폰 시장 금방 죽을껀데요?

프리미엄이라고 100이상의 폰이 상하반기에 계속나오는데 아무리 소비자들이 구매를 원한다 해도 위의 요인들 없으면 제조사든 이통사든 판매량 반토막 납니다

옛날에는 안사면 되하는데 시장이 잘 잡혀있어서 갑을이 지금 바껴 이통사가 폭리를 취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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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의꼽추
글쓴이
노틀담의꼽추 JeStyle 님께
2021.03.02. 16:44

그럼 할부이자내고사면됩니다.  아무도 강요안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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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개구리
2021.03.02. 11:31

본문내용과 별개로 확실히 추천제가 댓글을 따로 쓰기 귀찮아하는 눈팅유저 및 다른 선생님들의 여론 및 의견이 되는것같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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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카
차이카
2021.03.02. 11:51

할부이자라도 미리 알려줬으면...

사람들 그냥 다 할부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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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의꼽추
글쓴이
노틀담의꼽추 차이카 님께
2021.03.02. 11:55

할부이자는 계약서에도  명시되어있고 고지서에도 할부상환수수료라고 따로 책정되서 나옵니다 안알려준적없어요 막말로 계약서는 대충봐서 넘긴다쳐도 고지서에도 나오는걸 모를리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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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카
차이카 노틀담의꼽추 님께
2021.03.02. 11:59

대부분모릅니다.

솔직히 그거 이용해서 통신사들 이익남기는거 많잖아요.

 

저는 그냥 개통할때 완납하실래요? 할부하실래요? 할부하면 할부이자 붙는데 괜찮으세요? 물어보는거 말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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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슈피리어 차이카 님께
2021.03.02. 12:02

뭐 저한테만 상식일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건 '핸드폰 가져가시려면 돈 내셔야 하는데 괜찮으세요?'

급의 질문이네요. 계약서에도 분명히 명시되어있고 할부거래에 이자가 붙는다는걸 일반적으로 모를리가 없는데 

대부분 모른다고 말씀하신 근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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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카
차이카 슈피리어 님께
2021.03.02. 12:38

어르신들보면 대부분 그냥 빠져나가는것이라 생각할거에요. 제말은 강요가아니라 폰파시는분들이 그냥 말한마디라도 더 건네면 몰랐던 사람들 알수있으니 좋을것같다라고 말한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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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의꼽추
글쓴이
노틀담의꼽추 차이카 님께
2021.03.02. 12:04

모르는게 잘하는게아니죠 계약서 고지서 전부 자세히 안본다는건데 통신사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그거 제대로 확인 안하는것도 잘하는거 아닙니다  계약서를 대충봣다고해도 고지서만 한번 훑어봐도 할부이자명목으로 빠져나가는 금액이 표기되어있는데 그것도 제대로 안본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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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카
차이카 노틀담의꼽추 님께
2021.03.02. 12:42

제가 언제 잘하는거라 했습니까? 그냥 모를수도 있는사람 개통할때 한번씩만 물어봐줘도 불필요한 소비 줄일수있다 느낌으로 말한건데요... 왜이렇게 공격적이세요

[차이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노틀담의꼽추
글쓴이
노틀담의꼽추 차이카 님께
2021.03.02. 12:45

그러니까 계약서에 미리 알려줫잖아요

통신사들 나쁜놈들맞는데 이런문제는 통신사한쪽이아니라

제대로 확인 안하는사람도 문제있습니다

통신사가 평소에 나쁜놈들이라고 다른것도 무조건

다 전적인 책임이있는개아니죠

밑에글에성 이율5.9퍼를 사채급이라고하지를않나..

무이자할부가아닌이상 할부에 이자가있는건 당연한 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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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카
차이카 노틀담의꼽추 님께
2021.03.02. 13:10

통신사 나쁘다안했고, 폰파는사람이 그냥 그말한마디만 해주면 불필요하게 할부할사람 없을거같다. 라고 말한거에요. 할부 필요해서 할부한사람한테 이자받는게 나쁜것도 아닌데요 뭘.

폰살때 일시납 할수있다, 할부이자 붙는데 아세요? 라고만 해도 할부할사람 반절은 줄어들거 같은데요. 이게 화내실 일인가요?

[차이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노틀담의꼽추
글쓴이
노틀담의꼽추 차이카 님께
2021.03.02. 13:09

대리점에 바랄걸 바라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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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ind
shaind 노틀담의꼽추 님께
2021.03.02. 13:05

방금 인터넷 KT 샵에 들어가서 휴대폰 구매하러 갔는데, 구매 버튼 누르기 전의 어디에도 할부이율이 몇 퍼센트인지는 안 적혀있더군요. 거래실정에서 계약서는 구매 버튼을 눌러야 볼 수 있거나, 폰가게에서 구매 의사를 확실하게 다 밝혀놓고 나야 비로소 요식행위로 쓸 수 있는 무언가죠. 그러니 계약서에 이율이 적혀있다는 건 변명이 안 됩니다. 그렇게 당당하면 구매페이지에 적어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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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의꼽추
글쓴이
노틀담의꼽추 shaind 님께
2021.03.02. 13:08

스크린샷 2021-03-02 오후 1.07.59.png

일단 t다이렉트샵에는 아래 써있습니다 유의사항이라고 되어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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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이
공단이
2021.03.02. 12:38

완전 싸움꾼이시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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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
2021.03.02. 13:07

할부이자가 있다는 사실 자체보다도 그걸 자세히 공지하려는 노력은 커녕 그걸 숨기려들고 할부를 유도하는 통신사의 태도가 문제라고 보는게 맞겠지요. 일단 대리점 등에서는 당연히 제대로 공지 안할 뿐더러 처음이든 나중이든 완납하겠다 그러면 영 싫은 기색을 내비치는게 예나 지금이나 일반적입니다. 

 

요즘은 정말 나아진 것인데 과거에는 완납 조차 못하게 막았었고 그 다음은 할부를 기본베이스로 이후에 사용자가 원하면 완납 가능이긴 했으나 대리점, 상담원들은 여전히 완납을 피하도록 유도하는 경우가 많았고 요즘들어서야 통신사 사이트에서 구매시에 완납가능하도록 변경된거지요. 이 마저도 구매시에는 기본적으로는 할부 버튼이 먼저 눌러져있으며 완납은 사용자가 일부러 눌러줘야 하는 부분은 의도적인 할부 유도에 가깝지요. 그런 사이트에서는 할부이자가 얼마 정도 나올지에 대한 고지가 없는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행태만 봐도 통신사가 과연 수수료 대납만을 위해서 사용자에게 수수료를 전가하고 있는지 의문스러운데 볼멘소리가 안나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을까 싶네요.

[UMP]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shaind
shaind
2021.03.02. 13:10

할부이자율 자체는 신용대출이나 카드할부 같은 것에 비해 적정한 수준이긴 한데, 사람들이 정확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구매페이지에 이율을 적어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휴대폰 구매 페이지나 통신사 홈페이지에 이율은 안 적혀있고, 저도 인터넷으로 검색하기 전까지는 이율이 5.9%인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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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의꼽추
글쓴이
노틀담의꼽추 shaind 님께
2021.03.02. 13:11

그렇군요 그점은 저도 아쉽긴합니다 다만 제가 글을썻던 가장 큰 이유는

 

5.9%가지고 사채급이다 뭐다하는게 어이가없어서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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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노틀담의꼽추 님께
2021.03.02. 13:11
노틀담의꼽추 님, 1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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